Re: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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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루스 한인운영 전자제품 매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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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으로 방문해서 냉장고 세탁기 드라이어 전자레인지 구입해서 3월 초에 딜리버리를 받았고. 모든 물건들에 이상이 있다는걸 바로 알았습니다.
>
> 세탁기는 설치 해주시자 마자 작동할때 시작 조차가 안되어서 전화를 걸어 AS를 해주셨구요…….
> 저보고 필터에 먼지가 끼어있다는겁니다.
> 설치 하자 마자 그날 당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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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는 다리 하나가 없어서 무언갈 밭혀놓은 상태이고. 냉장고 부품에 속해있는 아이스 스쿱도 없었지만 말씀 드리니 해주셨구요…그보다 더 큰 문제들이 있었으니까요….
>
> 세것으로 구매한 그 세탁기가 작동이 안되서 다시 가져가시면서 저희집 현관 바닦에 떨어트리게 됩니다. 바닦 시공을 새로 하고 들어와서 모든것이 새것이었고 타일이 아작이 나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가시더군요.,,,
>
> 에휴….
> 집이 옛날집이고 공사중이라 앞마당에도 이것저것 물건이 많았고 딜리버리 하시는게 제가 되려 죄송해서 그냥 넘깁니다….
>
> 하루라도 빨리 딜리버리 받으려고 이곳에서 구매한 제 잘못이니. 그냥 넘어가자…: 했지만.
> 저는 리뷰를 남깁니다……..
>
> 제가 구매한 전자제품들중 세탁기드라이어 냉장고
> 모든게 삼성이라 samsung smart things 어플을 받아 등록을 하던중. 세가지 전자제품 모두가 “이미 등록된 제품입니다” 라고 나옵니다.
>
> 어쩔수없이 속았구나 하던 찰나 1달반 정도가 지난 지금. 드라이기가 작동을 멈추고 이 회사에 워런티를 요청했지만. 제가 구매한지 30일이 넘었다는 이유로 워런티가 안되더군요…?
>
> 정확히는 이러해요.
> 이사하는 기쁜 마음에 매장에 방문했고 들어가자 마자 있는 세탁기가 제가 원하던 큰 사이즈 였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한거 같아서 왜 이렇게 저렴한지 중고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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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d는 아니고 운반 과정에서 좀 찌그러져서 그렇다고 하시길래 워런티만 있으면 구매해도 될꺼 같아 워런티가 있는지 물었고
>
> “모든 제품 1년 워런티 있어요” 라는 확인을 받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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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나는 1년 워런티를 받고 구매한건데 30일이
> 지나서 고칠수 없다니..
>
> 이 대답을 듣는데 까지도 몇일이 걸렸고. 빨래는 해야하니 테크니션을 고용해 500불을 지출했어요.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아무리 오픈박스 제품이라도 도대체
> 왜 고장이 났는지.. 테크니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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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acement of thermostat, new thermostat. Warranty for new parts is 90 days.
>
> 이런 인보이스를 주고 가셨습니다:
>
> 그분들은 우리집이 무슨 잘못인것처럼 설치하러 왔던 날 집앞에 물건들이 너무 많아 세탁기와 냉장고등 옮기는 그 과정에서 허리가 다쳤고 가스 세는냄새가 났고. 명예회손을 언급하는데 너무 겁이났어요.
>
> 협박 이라뇨.. 명예회손이요? 구글리뷰 남겼다고 자기들이 증거를 다 갖고있다며 피해보상? 하라는건 뭔지 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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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전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내 잘못이려니 잊고 사는데 어떻게 3개월만에 전자제품이 다시 고장났는데 워런티가 없는걸까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아 인생 경험이구나. 마려는데.. 억울하고 화가나요. 내가 그 매장에서 지출했던 4천불 이라는 금액보다 한인 업주들 태도에….
>
> 저도 그분들 처럼 법적대응 운운하며 말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
>
> 거짓없이 있던 일들만 리뷰를 남겼을 뿐인데 200불을 돌려드릴테니 리뷰를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었고.. 그리고 사장님께도 연락이 왔었네요. 자기가 10년동안 엘에이에서 사업을 했는데, 제 연락처를 보아하니 엘에이에서 오신 분 같다며. 문제
> 만들지 말자구요? 이런 내용 이었던거 같아요. 당장 할수있는게 조지아택 계시판에 글을 올려서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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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기가 2개월 반 만에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아서 연락드렸더니 못고쳐주겠다니요..
> 저희보고 드라이기랑 세탁기를 매장으로 가져오래요… 가져가면 환불해 주겠다는데 거기에도 조건이 있어요. 흠집이 있어도 안되며 사용 흔적도 없어야한다……. 나는 몇일 할말을 잃었다가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묻습니다. 내가 잘 못한일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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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리뷰를 다시 수정해서 남겼는데 돌아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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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리뷰가 구글측에 의해서 삭제된 것인데 너가 다시 리뷰를 남겼으니 법적대응 하겠다 이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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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방법이 있는지 여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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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루스 한인운영 전자제품 매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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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으로 방문해서 냉장고 세탁기 드라이어 전자레인지 구입해서 3월 초에 딜리버리를 받았고. 모든 물건들에 이상이 있다는걸 바로 알았습니다.
>
> 세탁기는 설치 해주시자 마자 작동할때 시작 조차가 안되어서 전화를 걸어 AS를 해주셨구요…….
> 저보고 필터에 먼지가 끼어있다는겁니다.
> 설치 하자 마자 그날 당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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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는 다리 하나가 없어서 무언갈 밭혀놓은 상태이고. 냉장고 부품에 속해있는 아이스 스쿱도 없었지만 말씀 드리니 해주셨구요…그보다 더 큰 문제들이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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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것으로 구매한 그 세탁기가 작동이 안되서 다시 가져가시면서 저희집 현관 바닦에 떨어트리게 됩니다. 바닦 시공을 새로 하고 들어와서 모든것이 새것이었고 타일이 아작이 나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하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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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집이 옛날집이고 공사중이라 앞마당에도 이것저것 물건이 많았고 딜리버리 하시는게 제가 되려 죄송해서 그냥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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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빨리 딜리버리 받으려고 이곳에서 구매한 제 잘못이니. 그냥 넘어가자…: 했지만.
> 저는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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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구매한 전자제품들중 세탁기드라이어 냉장고
> 모든게 삼성이라 samsung smart things 어플을 받아 등록을 하던중. 세가지 전자제품 모두가 “이미 등록된 제품입니다” 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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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없이 속았구나 하던 찰나 1달반 정도가 지난 지금. 드라이기가 작동을 멈추고 이 회사에 워런티를 요청했지만. 제가 구매한지 30일이 넘었다는 이유로 워런티가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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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는 이러해요.
> 이사하는 기쁜 마음에 매장에 방문했고 들어가자 마자 있는 세탁기가 제가 원하던 큰 사이즈 였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한거 같아서 왜 이렇게 저렴한지 중고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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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d는 아니고 운반 과정에서 좀 찌그러져서 그렇다고 하시길래 워런티만 있으면 구매해도 될꺼 같아 워런티가 있는지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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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제품 1년 워런티 있어요” 라는 확인을 받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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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나는 1년 워런티를 받고 구매한건데 30일이
> 지나서 고칠수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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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답을 듣는데 까지도 몇일이 걸렸고. 빨래는 해야하니 테크니션을 고용해 500불을 지출했어요.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아무리 오픈박스 제품이라도 도대체
> 왜 고장이 났는지.. 테크니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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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acement of thermostat, new thermostat. Warranty for new parts is 9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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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보이스를 주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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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은 우리집이 무슨 잘못인것처럼 설치하러 왔던 날 집앞에 물건들이 너무 많아 세탁기와 냉장고등 옮기는 그 과정에서 허리가 다쳤고 가스 세는냄새가 났고. 명예회손을 언급하는데 너무 겁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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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박 이라뇨.. 명예회손이요? 구글리뷰 남겼다고 자기들이 증거를 다 갖고있다며 피해보상? 하라는건 뭔지 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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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전에도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내 잘못이려니 잊고 사는데 어떻게 3개월만에 전자제품이 다시 고장났는데 워런티가 없는걸까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아 인생 경험이구나. 마려는데.. 억울하고 화가나요. 내가 그 매장에서 지출했던 4천불 이라는 금액보다 한인 업주들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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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분들 처럼 법적대응 운운하며 말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
>
> 거짓없이 있던 일들만 리뷰를 남겼을 뿐인데 200불을 돌려드릴테니 리뷰를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었고.. 그리고 사장님께도 연락이 왔었네요. 자기가 10년동안 엘에이에서 사업을 했는데, 제 연락처를 보아하니 엘에이에서 오신 분 같다며. 문제
> 만들지 말자구요? 이런 내용 이었던거 같아요. 당장 할수있는게 조지아택 계시판에 글을 올려서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기를 원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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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기가 2개월 반 만에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아서 연락드렸더니 못고쳐주겠다니요..
> 저희보고 드라이기랑 세탁기를 매장으로 가져오래요… 가져가면 환불해 주겠다는데 거기에도 조건이 있어요. 흠집이 있어도 안되며 사용 흔적도 없어야한다……. 나는 몇일 할말을 잃었다가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묻습니다. 내가 잘 못한일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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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억울한 마음에 리뷰를 다시 수정해서 남겼는데 돌아오는 말이….
>
> 제 리뷰가 구글측에 의해서 삭제된 것인데 너가 다시 리뷰를 남겼으니 법적대응 하겠다 이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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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방법이 있는지 여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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