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집 찾으시는 불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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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조지아 부동산 중개인
윌리엄박: 770-310-3096
누구를 추천 하는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요.. 뉴져지에서 아틀란타 죠지아로 이사온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한번은 완전 사기로 디파짓을 못받고 (소송하면 찾는다 했지만 그 시간에 에너지를 쓸 수 없어서) 포기하고 두번째는 loan도 나왔는데 우리쪽
부동산 중개인이 우리집 하는 동안 한국으로 여행을 갔고 상대쪽 중개인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리보다 4만불 더 깍는다른분과 집을 계약하는 일이 생겨서 짐싸고 6개월을 짐을 못 푼적이 있다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개인을 찾는다는 분들을 볼때마다 이분을 소개시켜 드릴까 하다가도 오지랖인거 같아 망설이다 얼마전 유명한 부동산에 집을 맡겼는데 연락도 잘 안오고 집사는게 너무 힘들었다는 소릴 듣고타주에서 이사 오시는 분들께 이분을 꼭 소개 시켜주고 싶었어요.. 이분은 제가 10년간 알고 지낸 분인데 이분한테 맡기면 내 집 찾는거 처럼 꼼꼼하게 일처리를 해주실 분이라 소개시켜 드려요.. 저도 이번에 장기간으로 한국에 방문 예정이라 이사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새로 지으려고 하는 동네라한국 가기 전까지는 계약은 힘들꺼 같아 한국 가 있는동안 이분께 맡기려구요..오랫 동안 옆에서 봐 왔는데 저보다 제 집을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계약을 도와 주실꺼라 믿고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많은 분들이 타주에서 이사오면서 믿고
맡길 곳을 찾으시는데 내일처럼 책임을 가지고 집을 찾아주시는 든든한 친정오빠같은 분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일단 너무 꼼꼼 하시구요..
본인이 답답하셔서 꼼지락거리고 일을 뒤로 미루시는걸 못하세요.
일하다 보면 궁금한것도 많고 얼른 해결해야 할 일도 있는데 정말 연락 빨리 안해주시고 속타게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도 왕 꼼꼼 하는 편인데 이분께는
명함도 못 내밀어요..겉모습은 상남자인데
정말 다정다감한 분이세요.
사랑이 엄마가 소개 시켜 줬다하세요.
아는 지인 소개라 혹 더 친절하게 해주실까 하는 기대로ㅎㅎ
하지만 내 집을 찾는 일이라면 기본적인건 알고 전문가한테 연락 하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죠지아는 너무 많은 분들이 이사를 오셔서 예전보다 훨씬 트래픽이 많아요
출퇴근이 많이 밀릴 수 있어서 직장 출퇴근도 고려 해야 하시고 아이가 있다면 학군을 잘 따져서 가셔야겠죠? 대부분 한인 밀집 지역은 학군이 좋고 안전하지만
학군이 젤 좋은 동네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이제 성인에 되어보니 잘 하는 애들은 어디서라도 잘한다는 말 무시 못하겠네요..
내 아이의 성향에 따라 한인이 많은 곳이 좋은지 잘 보시고 학군 보시고 다른 분들과도 상담해 보시고 하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 동네도 한인 슈퍼가 있긴 하지만 시장보러 아직도 둘루스로 나가고 (hmart 시온 메가 남대문) 슈퍼가 있어 편하고 사람들 만날때도 둘루스나 아씨마켓 (스와니) 동네로 가다보니 한인 슈퍼랑 너무 멀면 사람 만날때마다 불편하단 분들도 계시니 원하는 것을 잘 전달해서 꼭 마음에 드는 집 잘 찾으시길 바래요^^
윌리엄박: 770-310-3096
누구를 추천 하는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요.. 뉴져지에서 아틀란타 죠지아로 이사온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한번은 완전 사기로 디파짓을 못받고 (소송하면 찾는다 했지만 그 시간에 에너지를 쓸 수 없어서) 포기하고 두번째는 loan도 나왔는데 우리쪽
부동산 중개인이 우리집 하는 동안 한국으로 여행을 갔고 상대쪽 중개인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기면서 우리보다 4만불 더 깍는다른분과 집을 계약하는 일이 생겨서 짐싸고 6개월을 짐을 못 푼적이 있다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개인을 찾는다는 분들을 볼때마다 이분을 소개시켜 드릴까 하다가도 오지랖인거 같아 망설이다 얼마전 유명한 부동산에 집을 맡겼는데 연락도 잘 안오고 집사는게 너무 힘들었다는 소릴 듣고타주에서 이사 오시는 분들께 이분을 꼭 소개 시켜주고 싶었어요.. 이분은 제가 10년간 알고 지낸 분인데 이분한테 맡기면 내 집 찾는거 처럼 꼼꼼하게 일처리를 해주실 분이라 소개시켜 드려요.. 저도 이번에 장기간으로 한국에 방문 예정이라 이사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새로 지으려고 하는 동네라한국 가기 전까지는 계약은 힘들꺼 같아 한국 가 있는동안 이분께 맡기려구요..오랫 동안 옆에서 봐 왔는데 저보다 제 집을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계약을 도와 주실꺼라 믿고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많은 분들이 타주에서 이사오면서 믿고
맡길 곳을 찾으시는데 내일처럼 책임을 가지고 집을 찾아주시는 든든한 친정오빠같은 분을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어요
일단 너무 꼼꼼 하시구요..
본인이 답답하셔서 꼼지락거리고 일을 뒤로 미루시는걸 못하세요.
일하다 보면 궁금한것도 많고 얼른 해결해야 할 일도 있는데 정말 연락 빨리 안해주시고 속타게 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도 왕 꼼꼼 하는 편인데 이분께는
명함도 못 내밀어요..겉모습은 상남자인데
정말 다정다감한 분이세요.
사랑이 엄마가 소개 시켜 줬다하세요.
아는 지인 소개라 혹 더 친절하게 해주실까 하는 기대로ㅎㅎ
하지만 내 집을 찾는 일이라면 기본적인건 알고 전문가한테 연락 하는게 좋으실꺼 같아요.. 죠지아는 너무 많은 분들이 이사를 오셔서 예전보다 훨씬 트래픽이 많아요
출퇴근이 많이 밀릴 수 있어서 직장 출퇴근도 고려 해야 하시고 아이가 있다면 학군을 잘 따져서 가셔야겠죠? 대부분 한인 밀집 지역은 학군이 좋고 안전하지만
학군이 젤 좋은 동네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이제 성인에 되어보니 잘 하는 애들은 어디서라도 잘한다는 말 무시 못하겠네요..
내 아이의 성향에 따라 한인이 많은 곳이 좋은지 잘 보시고 학군 보시고 다른 분들과도 상담해 보시고 하면 좋을꺼 같아요. 저희 동네도 한인 슈퍼가 있긴 하지만 시장보러 아직도 둘루스로 나가고 (hmart 시온 메가 남대문) 슈퍼가 있어 편하고 사람들 만날때도 둘루스나 아씨마켓 (스와니) 동네로 가다보니 한인 슈퍼랑 너무 멀면 사람 만날때마다 불편하단 분들도 계시니 원하는 것을 잘 전달해서 꼭 마음에 드는 집 잘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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