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그렉 스튜브, H-1B 비자 전면 폐지 법안 발의…미국 취업이민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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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공화당 소속 미국 연방 하원 의원 그렉 스튜브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문직 취업 비자 프로그램인 H-1B 비자 제도를 완전히 종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연방 의회에 공식 발의했다.
스튜브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외국인 노동 착취 면제 종료법’으로, 현행 이민·국적법을 개정해 H-1B 비자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H-1B 비자는 현재 미국 기업이 전문 인력 채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발급하는 비자로, 기술·공학·IT 등 분야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많이 활용되고 있다. 법안 발의문에서 스튜브 의원은 “H-1B 비자 프로그램이 외국 노동자를 우선시함으로써 미국 노동자와 청년층의 일자리 기회를 잠식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인의 일자리와 국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폐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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