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에서 영화 <자백> 공동체 상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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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틀란타에서 영화 <자백> 공동체 상영 합니다. 시간 : 12월 3일 오후 3시 Details #최승호 화제의 다큐멘터리 <자백>을 애틀랜타에서 무료 상영합니다. 영화 <자백>은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의 최승호 PD(전 MBC )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을 넘나들며 40개월 간의 추적 끝에 파헤친 국정원의 간첩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10월 13일 개봉한 <자백>은 최근 11만 관객을 돌파, 정치·사회 문제를 다룬 한국 시사 다큐멘터리로는 최고 흥행 기록이라고 합니다. 애틀랜타에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욕타임즈의 영화 소개 기사를 링크 겁니다. Film Shines Light on South Korean Spy Agency’s Fabrication of Enemies 2. 11월 20일 오후 3시 애틀란타 시엔엔 앞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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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o님의 댓글
hio 작성일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