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피하라? 이제는 달라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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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외국 출장이나 여행 가곤 할때는 주변에서 현지 사람 조심 하라는 말 보다 한국 사람을 조심 하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 처음 도착 식당의 사장님께서 주변(주거지등)등을 묻자 한국 사람 조심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참 그런 말씀을 듣곤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으며
같은 한국 사람으로 친 근감과 정서적인 부분이나 언어 소통 등 편리한 점들이 많은데
그리고 사기 치는 사람들보다 친절 하고 남에게 배려 하는 사람들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느 단체, 어느 나라 국민들에도 나쁜 사람 보다는 좋은 사람이 많으며 5프로 나쁜 사람들 때문에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매도 되는점 이 무엇 보다 도 아쉬운 거죠,
문제는 그 나쁜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부분이 현실에 생활 하는 우리에 몫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학 연과 지연에 의존하는 사람들(일종 지기 세력 ,우울 주위)때문에 정말 실력 있는 사람들이
대우를 못 받고 우수한 경쟁력 이서 합격 하여 입사하는 인재들이 그냥 허수아비처럼 본인에 의도 아는
전혀 다른 그냥 들에 아바타가 되는 현실이 안타 가운 우리에 현실입니다.
자꾸 한국 사람 피하라 , 잘못된 부분을 봐도 못 본것 처럼 해라 할 때는 이젠 아니며
그들이 우리에 곁에서 멀어지도록 행동 할때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가 많아서 그들을 알릴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그저 당하고 나혼자 당한게 챙피하다는 생각 때문에 그들이 독버섯이나 암 처럼 늘어랄 것입니다.
이젠 국내도 갑 질 하는 경우나 가업의 책임자의 막말들도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곳 이민 사회에서 일부 대기업 직원들 또는 가족들의 갑질의 경우나 비자 또는 영주권을 빌미 삼아
인권 유린 및 임금 착취등 고발을 해야 정당하게 경영해서 경쟁력 없는 기업들은 이 사회에서 퇴출 시킬수
있을것 입니다 .
이제는 달라 집시다
우리 민족이 말로만 화합이 아니라 진정으로 화합하고 서로가 의지하고 베풀수 있는 민족이 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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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lga님의 댓글
alga 작성일30년 전에도 비슷한 글을 어디선가 읽은 데자뷰 현상이 느껴지네요
잔김님의 댓글
잔김 작성일모두가 반성해야 할일 .... 이민자들 얼마나 뚜꺼운 가면을 쓰고 있는지 ....개잡놈들 이 대부분이고 정말 좋은사람은 들판에서 네잎크로바 찾을 정도로 희박.. .. 다들 사람 좋죠 그이면에는 두얼굴의 사람들이 전부라 해도 ....그치만 그사람들이 왜 그렇게 변하였을까요 그정도로 이민 생활이 힘들다는것이지.... 다들 보시고 반성 합시다. 죽을 날도 다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