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칼빈주의에 대한 바른이해" 란 글에 대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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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못 쓰도록 막아 놓았군요.

조심하세요. 그 주장은 세대주의에서 나온 주장들입니다. 세대주의보다는 칼빈주의가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세대주의 신학은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끼친 해가 많은 주장입니다. 기계공학 교수는 그냥 기계공학이나 가르치시지....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은 신학교로 그 위상이 인정받는 곳이 아닙니다. ....!!!!!!!?!????????????!!!!!!!!! 아래의 "7년 환란"에 대한 것도 세대주의 신학에서 하는 주장입니다. 세대주의에서는 천년왕국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통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천년 전 예수님이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 했는데 유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십자가에 즉임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공중재림 후 다시 지상재림하여 땅에서 그리스도인이 통반장 다해먹는 국가를 건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교회세대는 얼떨결에 만들어진 역사의 대괄호(낀세대)라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 같지요. 그러나그것이 세대주의에서 말하는 주장입니다. 날자를 계산하여 재림을 예견하는 대부분의 주장들이 이 세대주의 주장에서 파생된 주장들입니다. ....!?!!!?!???????????????????????? 재림의 주님을 만나 새로운 부활의 신비한 몸을 입고 겨우하는 것이 지상통치요? 너무 유치한 발상아닙니까? 결코 성경 전체의 가르침은 그 주장들과 거리가 멈니다. 현혹되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