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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시 지난 겨울을 되새기지만
계절의 흐름은 유수와 같습니다.
차갑던 아침바람도 낮에는 따사롭기 그지 없습니다.
가끔은 넓은 야외에서 멀리 멀리 공을 보내보는 것도
즐거움이라고 자부해 봅니다.
골프의 즐거움을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akga.golf
놀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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