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사람을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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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적어둔 수첩을 잃어버렸어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복을 잘 만드시는 이정자씨를 찿습니다.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들었습니다.
남편 박대원씨는 돌아가셨다고 소식들었습니다
연락 주세요.
404-384-2875
Mr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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