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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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에 있는 조양운송이라는 업체를 통해 죠지아로 10월에.이사를 왔습니다..오는 중에 이삿짐 박스 1개가 분실되어서. 일하는 사람들도 인정하고 서류에 1박스 분실이라고 싸인까지 받았고 이삿짐에 대한 보험도 들었지만 보험은( 1파운드당 6센트)
운송회사에 전화를 해도 3개월동안 계속 논의중이고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그냥 잊어버린 박스는 당연히 찾을수 없을것 같고
한국운송업체의 서비스에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운송회사에 전화를 해도 3개월동안 계속 논의중이고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그냥 잊어버린 박스는 당연히 찾을수 없을것 같고
한국운송업체의 서비스에 속상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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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entleman님의 댓글
gentleman 작성일아마 저도 같은 운송 회사에 8년전에 운송을 맞겨 조지아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와서보니 비교적 비싼 다이닝 테이블의 금속 데코레이션 중 하나가 부러졌더군요. 사진을 몇장 찍어서 보내드렸었는데, 알아 본다고만 하고 그만이더군요. 그들이 원해서 했던 포장 이사였었구요. $1500 이 넘는 비싼거라 무척 속상하더군요. 결과는 님하고 똑같았습니다. <br />이곳은 변호사도 많으니 끝까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네시구요. 아마 어딘가에 이사 물품 리스트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