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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H.R. 1812) 지지 촉구 서명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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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동남부상공회
댓글 2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4-06-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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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H.R. 1812) 지지를 촉구하는 청원서 서명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Partner with Korea Act (H.R. 1812) 법안은 피터 로스캄 의원이 미연방 하원에 발의하고 공동발의자만 88명으로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는 법안입니다. H.R. 1812 한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에게 매년 1 5000개의 취업비자 쿼터를 할당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FTA 맺은 나라들에게 나라 출신들의 취업자들을 위해 취업비자의 수를 보장/할당 하는데, 싱가포르에게는 H1B 비자 5400개를 할당하여 주었고, 칠레에게는 1,400, 호주에게는 15000개에 달하는 E-3비자를 개설해 주었습니다.)  


미국은 매년STEM(이공계열 전공자) 관련 인력이 수만 명이 필요합니다. 이들이 일을 해야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이 법안은 전문직 한국인들에게 E4 비자를 주어 미국에 취업하도록 하는 법안입니다. 한국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취업을 위한 E-4 비자를 개설하면 한국과 미국에서 한국에서 진출한 미국법인과 미국 회사들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고 미국 내에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업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입니다. 


1. 미국 기업들이 STEM(과학/기술자/엔지니어/수학)등 한국인 유학생 및 전문인들을 우대하여 더 많은 고용을 하게 됩니다.


2. 막 성장하고 있는 한인 동포 기업들도 우수한 전문직을 쉽게 고용할 수 있습니다.


3. 일반 취업비자 H1B는 6년이 되어도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 한국에 나가야 하지만 E4비자는 2년마다 갱신하고 고용만 되어 있으면 계속해서 합법적이 거주를 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4. 매년 15000명의 한국인들이 미국에 취업을 하면서 정착을 하기 때문에 한인사회에서 바로 소비를 합니다. 그만큼 한인 동포 시장이 커집니다. 가족까지 합치면 훨씬 커집니다.


5. 미국은 다민족 사회로 인구수가 많아야 대우를 받고 정치적인 영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3937장의 청원서가 각 지역구 의원 사무실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이 1472명으로 가장 많이 서명을 받았고 택사스 876장 일리노이 587장이 각 의원들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7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워싱턴에서 한인들이 워싱턴 대회를 합니다.

이때 HR1812 관련 의원 사무실을 방문하여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홈페이지 (www.koreaseuschamber.org)에서 Korea American Action Network 통한 서명에 동참하실 있습니다.

또한,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원 가입도 하실수 있습니다


서명하기                           www.koreaseuschamber.org

캠페인 현황 보기            action.kace.org

워싱턴 대회 참가 접수  kace.org/2014kagc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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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unLimo님의 댓글

JoeunLimo 작성일

서명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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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님의 댓글

제베 작성일

윗글처럼 그렇게 유학생과 전문인을 걱정하고 위한다면 괜히 바람만 잡지 마시고 온김에 조텍학생들 공부하느라,싸이트 운영하느라 수고 많은데 이민 선배로써 회식하라고 $10.000.00만 도네이션하고 가쇼~!! 학생들도 고마워 할꺼요~~도네이션을 안하신다면 윗글의 내용은 전부 뻥~으로 이해하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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