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위 전 차 겨울나기 준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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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이 시작되면서 썸머타임도 끝나고 겨울이 더 성큼 다가온 느낌이 난다. 차도 겨울이 되면 겨울 날 준비를 해야 한다. 추운 날씨는 차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AOL AUTOS에서 차 겨울나기 5개 팁을 준비했다.
배터리 체크하기
배터리는 기온이 떨어질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품이다. 사실 차의 배터리는 0도에서 시동의 반을 잃어버린다. 차가 추운 날씨에 24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다면, 엔진을 키고 배터리가 충전되도록 15 - 20분을 기다려야 한다. 이래야만 배터리가 죽지 않는다. 배터리가 5 - 6년 됐다면, 교체할 때가 됐다.
타이어 압력 체크
바깥 공기가 10도 떨어질 때마다, 타이어는 1파운드의 공기압이 떨어진다. 겨울에는 더 자주 타이어를 체크하고, 필요할 때 공기를 넣어줘야 한다. 압력이 떨어진 타이어는 안전 위해 요소이기도 하고, 특히 도로가 미끄러우면 차의 브레이킹과 핸들링에 좋지 않다. 타이어 압력이 낮으면 연비에도 나쁘다.
액체 체크
밖이 차면 액체가 두터워져서 차가 제대로 움직이도록 필요한 액체를 얻는 게 어려워진다. 액체(오일, 부동액, 파워 스티어링, 브레이크와 트랜스미션)가 형태가 제대로인지, 그리고 적절한 수준인지 확인해야 한다.운전하기 전 10분 정도 차를 웜업해야, 액체가 의도된 대로 흐를 수 있다.
윈드실드 액도 충분히 있는지 본다. 도로에 소금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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