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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뉴스에서는 애틀란타에 왓던 김재원 소식이 나오는데.....    한인회관에서 했던 행사지만 한인회랑 관련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아직도 미국에 사는 몇몇 한인들 중에는 '광주사태'  '4.3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더군요.  박수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아닐까요?  뭐 그런 사람들과 싸우고 싶은 맘은 없어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미친 사람들이 한국에도 30%는 있으니까.....

거짓말로 한인회 모독하지 맙시다. 한인회가 초청한 것이 아니고 북미 자유 수호 연합 초청 입니다.

한인회가 초청을 했던 안했던 그 인간 옆에 아틀란타 한인회 라는 글씨가 뚜렸이 보이고
한국 뉴스가 아틀란타 한인회가 초청 해서 강연을 했다고 나오는데 한국에선 어떻게 생각 할까요.
북미 자유 수호  연합 이라할까요 아틀란타 한인회라 할까요.

그건 맞아요.  한국뉴스만 보면 아틀란타 한인회 주최로 알겠더라구요.  상식적인 역사의식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는 단체에게는 장소를 빌려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지난번 전광훈 왔을때도 그나마 한인 대형교회들이 대여해 주지 않아서 미국 교회에서 집회를 한걸로 아는데....  한인회의 장소대여는 좀 아쉽네요.

한인회는 대관을 해주었겠지요.
광주항쟁과 4.3 항쟁을 부인한다면 역사 자체를 흔들어 놓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인회든 북미 무슨 단체, 그리고 이와 관련된 분들은 미국 시민권자일텐데
미국 시민권자는 선거 운동과 정치적 행위에 관여하지 못한다는 법률로 규정된 사항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머리로 광주항쟁, 4.3항쟁이 공산주의자들이 준동하여 벌인 자작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태영호라는 자는 제주도에 4.3 항쟁이 공산주의 자들이 한 행위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야 말로 소위 빨갱이가 아닌가요?
이 사람 북에서는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안 봐도 뻔한 것입니다.
우리의 강남 주민 내년 총선에서 한 번 봅시다.

그리고 솔직히 김재원  제 고향 안동의 수치입니다.
우리는 그를 '처키'라고 부릅니다.

더운날씨에 빨갱이들 다 여기모여서 잘난척들 하고있어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망하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30328162547263

정말로 매일 기도하면 1만불씩 벌수 있나요
울 남편은 받은 줄로 믿고 천불 십일조 내고 싶다는데요
그러면 반드시 돈올 받을 거라구요 꿀떡같이 믿어요
구체적 으로 기도해야 응답 된다고 믿고 있어요
여기 정치 이야기는 백날 해보아야 결론 안나요
울 남편은 홀수날에는 좌  짝수 날에는 우  유두부 들어요 중독 됬어요
식사 할때 식탁에. 전화기놓고  화장실 갈때도 들고 가고 매일 혈압 올라 죽겠대요
정치 유두브 끊는 무슨 치유 방법 없을까요?  수준높으신 논객 님들 좀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