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에서의 제 경험은 최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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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주문한 식사를 가져온 남자 주인은 음식을 내려놓으며 들으라는듯 비꼬는 말 한마디를 또 던지고 갔습니다. 음식에 관해 단지 질문 한마디만 했을 뿐 이었습니다.
고객을 무시하는 이들의 태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례하고 비매너적이었습니다. 음식이 아무리 맛있더라도,(이곳은 절대 아님) 이렇게 불친절하고 무례한 대접을 받는 곳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식당의 주인 부부는 기본적인 매너조차 없었습니다.
다른 고객들도 이런 끔찍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이 식당을 강력히 피할 것을 권장합니다.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이 식당은 그 기본조차 지키지못합니다. 왜 천태만상의 사람을 상대하는 장사를 할까요? 장사 집어치우고 고객이 되시지!
소 * 녘 수와니/Sodeulnyuk Korean BBQ
**Terrible Service, Never Coming Back**
My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was the worst. While placing an order, I simply asked the owner, "Is this saengtae-tang made with fresh, not frozen fish?" to inquire about the freshness of the fish. Hearing this, the female owner immediately started insulting and scolding me for about five minutes. As if that wasn't enough, she came back again, saying things like, "You're the first customer to ask such a question." Unable to bear it any longer, I told her to stop, and only then did she leave. Since I was with an acquaintance, I decided to endure it and wait for our meal.
When the male owner brought our food, he also made a snide remark, loud enough for us to hear, and then left. All I did was ask a simple question about the food.
Their attitude towards customers was unbelievably rude and disrespectful. No matter how good the food is (which it wasn't), I would never want to return to a place where I was treated so poorly. People working in the service industry should at least show basic courtesy and respect. However, the owner couple of this restaurant had no basic manners.
I strongly recommend avoiding this restaurant so that others don't have to endure such a terrible experience. More important than the food is how you treat people, and this restaurant fails to meet even the basic standards. Why are they running a business that involves dealing with people? They should quit and become customers them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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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mjan님의 댓글
amjan 작성일
주인여자는 조지아 최악의 악질여자고
덩치좋은 남자는 주인인지뭔지 모르지만
가식적으로 친절한척....ㅠㅠ
가지마세요.
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그래서 나도 안간다고 했잖아요. 글을 또 올리셨네...
nagne님의 댓글
nagne 작성일
처음 부터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남을 탓하기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왜 그렇게 화나게 만들었는지를
남자인 당신에게 너 여자냐 (또는 남자냐 )하고 묻는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쩔까요
ChrisChang님의 댓글
ChrisChang 작성일
요즘 보바사건아시죠, 그 타이거보바집가서도 한번 이 보바는 어디서 온 보바입니까? 중국꺼인가요 아니면 Xing Fu tang 처럼 만들어서 파는 보바인가요라고요.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원글님이 물어보신거 비슷하게 모든 다른식당, 분식에서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1.99이가 $12.99 짜리 먹으면서 냉동이냐 아니냐 따질꺼면 한번 옆에 CowWow 식당에서 생태탕 시켜보시고 똑같이 물어보세요. 그분들의 대답이 궁금하네요. 혹시 치킨집가셔셔 여기 치킨은 어디꺼 쓰시나요, 반찬은 언제 만든건가요 물어보시나요? 식당가서 음식의 원산지, 냉동이냐 아니냐 이런거 따지고 싶으시면 그냥 집에서 편하게 마트에서 구입하셔셔 드시고 제가 생각해도 원글님이 주인분들을 Trigger 하셨네요. 원래 식당방문할때마다 그런질문 물어보시는 성격인지요, 제 생각으로 경쟁식당 직원? 그집 생태탕 저도 먹어보았는데 그 가격에 그정도면 충분히 남대문 방문안하고도 맛있답니다. 참고로 남대문생태탕이 유명하다고해서 먹어보았는데 조미료 국물맛밖에 기억이 안났던적이 있네요,.
또 추어탕($12.99) 을 시켰는데, 남미친구가 추어탕팩에 들어있는거 넣고 만드는거 보고도 그냥 먹고 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대부분 분식, 몇몇식당들은 빠른 회전률을 위해서 이렇게해야만 합니다. 심지어는 뭐 치킨 프랜차이즈는 한국에서 팩으로된음식으로 만들고 있고, 만드는 방식은 비슷비슷합니다.
님의 글은 본인얼굴에 먹칠하는거니깐, 왠만하면 식당가시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싱싱한 유기농재료, 싱싱한 생선 구입하셔셔 맛있게 드시는 방법밖에 없네요.
TailLight님의 댓글의 댓글
TailLight 작성일이건 맛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생태탕에 생태를 넣지요. 생태탕에 냉동을 넣었다면 그건 생태탕이 아니라 동태탕입니다. 자신이 주문한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인포를 물어보는건 손님의 권리이죠.
카운터님의 댓글의 댓글
카운터 작성일맞아요
카운터님의 댓글의 댓글
카운터 작성일그니까 계속 여기식당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 식당에서 맛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많이많이 드십시요
건강하세요님의 댓글
건강하세요 작성일
본전도 못뽑을거 왜 굳이 이런글 올리세요
런치스페셜 잡수시면서 뭔 냉동인지 생인지 그냥 그 가격에 맞게 잡수세요
you get what you paid for
denture님의 댓글의 댓글
denture 작성일ㅋㅋㅋ
버섯농장주님의 댓글
버섯농장주 작성일
본인한테 조금 유리하게 내용 바꿔서 올리신것 같은데도 효과가 없네요
실제로는 무슨말을 했을련지...ㅋ
소들녘측 이야기도 들어봐야되요 이런건..
메타인지가 좀 떨어지시는 분인가봄
이글을 올리면서 사람들이 본인이 옳았다고 편들줄 알았죠? ㅋ
카운터님의 댓글의 댓글
카운터 작성일그니까 여기 이런곳이 좋다면 여기서 아주 맛있게 기쁘게 행복하게 많이많이 드세요
denture님의 댓글의 댓글
denture 작성일건강하세요=버섯농장주
elison님의 댓글
elison 작성일
말그대로 자유계시판 입니다.
네가 식당가서 느낀거 올리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이 소들 하고 친분들이 있으신가 왜이리 예민하게 반응들을 하시는지...
제가 아시는 분들도 소들 에서 식사하고 다시는 안간다고 비추천이라고 하셨어요.. 예민방응들 하지마세요..
댓글보다가 여기 댓길단 사람들 소들에서 채용한 알바 용병들로 알거 같아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