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이 쉬운 정신분열증
페이지 정보
본문
정신분열증은 다른 증상이나 장애보다 치료가 훨씬 어렵다고 했다.
설령 치료된다 해도 재발하기 쉬운 병이다.
이는 정신분열증이 얼마나 치료하기 하기 어려운 것인가를 의미하는 동시에,
치료 후에도 관리가 철저하게 수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치료는 옛날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누군가의 도움 없이 한두 박자 늦더라도 생활할 수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 이전글[홍보] 애틀랜타 중년의 휴식공간 밴드입니다. 15.08.27
- 다음글로렌스빌에서 온 편지 - 더러운 발을 씻겨라! 15.08.27
댓글목록
세일즈피플님의 댓글
세일즈피플 작성일먼저 검사좀 받으시길..남의글에 맨날 딴지 걸지마시고 댓글에 맨날 사기꾼얘기나하고ㅋㅋ 너 자신을알라 - 소크라테스
골아프넹님의 댓글
골아프넹 작성일정신 질환은 마음의 어떤 질환 입니다. <br />우울증, 불안, 반 사회적 장애 및 양극성 장애 같은 것 들입니다. <br />정신 질환은 아마 적어도 이해 조건입니다.<br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사기치면 좋아하는 증상도 나옵니다..빠른 시일 내에 치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