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돈" 이라는 이름을 아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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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분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이 곳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건강에 관련 된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던 분이구요.
"삶과 죽음"
늘 공존하는 시간인데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먼저 간 사람들에게 늘 빚진 느낌
그래서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한 두번 겪어 본 것도 아닌데 오늘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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