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 페인트 일에 대해서 아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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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어엿븐사람들이 있어서 남김.
취직하는 거 아니다.
페인트일은100에 99는 취직하는 게 아니라, 하청업자가 되는 것이다.
워컴을 꼭 확인해라.
당신이 일하다가 남에게 물적피해를 입히는 경우, 혹은 당신 자신이 물적피해를 당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워캄소지 유무를 꼭
확인해라.
페인트 값은 누가 내는 지 꼭 물어보고 문서화 해라.
100% 칠하는 당신에게 내라고 한다. 몸빵해서 하루에 80불 받고 페인트값 120불 내면 당신은 비엉쉰이 된다.
페인트값 누가 내는 지 물어보고, 당신이 내는 거면 하지마라.
페인트 일에 대해서 문외한이면 일 가르쳐준다며 1달간 잡일 시킨다. 개똥도 치우고 기러기 똥도 치우고 청소도 시킨다
진드기 물려서 고생한다.
페인트 일은 방학때가 전부다. 6,7,8월 ... 그거 끝나면 일거리도 없어진다.
6,7,8월 돈되는 일은 사장이랑 아들들이 다 해먹는다.
1개월 궂은 일 하면 신참들은 보통 2시간 운전해서 아파트 하나 칠하고 오는 일이나 맞긴다.
나중에 일감 많이 준다고 하는 아파트에서 꼬시니까 사장은 안가고 신참들 보냄.
한 30불 받는데 그거로 페인트값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수도 있음), 점심값, 기름값 해야 한다.
차라리 그 시간에 접시닦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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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uckingham님의 댓글
buckingham 작성일아주 동감합니다
hoholee님의 댓글
hoholee 작성일예 100% 동 엽니다
hoholee님의 댓글
hoholee 작성일근데요 그거 알면서도 페인팅회사 사장한테 당 했습니다 아파트 측에서 페인팅 된다고 하면서 페인팅 받아서 쉬라고 났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페인팅 잘하는 사람한테 터치 업 시켜서 그 사람한테 돈을 주 셨대요 그래서 저희한테 돈을 못 준답니다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해연님의 댓글
해연 작성일뭐가 잘못되었답디까?
ARIANA님의 댓글
ARIANA 작성일해연님께서 원청 업자가 되시어 하청업자가 행복해 지는 그날이 오기를 개대 해 봅니다
해연님의 댓글
해연 작성일그러지말고 남부려먹었으면 돈주세요 기독교에서도 그러잖아여 남을 후리면 죽이라고 지옥으로 갈 것을 개대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