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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 - 조지아텍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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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c
댓글 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5-04-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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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을

‘세월호 아이들의 꿈 전시회 및 <다이빙벨> 상영회’ 와 함께 합니다.



1) 박예슬과 빈하용은?
 
 단원고 2학년 생. 세월호 사건 희생자
 꿈이 많은 아이들
 
침착한 아이 예슬이는 마지막까지 동영상촬영 (JTBC방송  http://youtu.be/DT4r1gfuHnA)
카톡으로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예슬이와 하용이의 꿈: 화가 
 예슬이는 패션디자이너 —> 인테리어디자이너를 꿈꿨다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방법
 작품으로 전시를 하는 것(부모님의 바람) → 전시회
 아이들의 삶을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것 → 아카이빙
 나중에도 잊혀지지않게 하는 것 → <아이들을 잊지않기 위한 기록> 

 
-전시목적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지기 위해 ( 예슬이의 꿈   https://youtu.be/uO-o05aRUMM )
 세월호 아이들을 잊지않기 위한 노력
 



2) 영화 <다이빙벨> 

수면 아래 가라앉은 진실을 향한 움직임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다. 참사 사흘 째, 팽목항에 도착한 이상호 기자는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현장의 진실을 목도한다. ‘전원 구조’ ‘사상 최대의 구조 작전’, ‘178명의 잠수 인력 동원’ 등으로 무장한 언론의 보도와는 너무 다른 현실에 망연자실 하고 있던 그 때, 잠수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다이빙벨’에 대해 알게 되는데… 

 

일시: 2015 4 18토요일 오후 2- 5 

장소조지아   Love Building,   Room 185 ( 771 Ferst Dr. NW, Atlanta GA 30332) 

주최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와 후원에 관한 문의는 
이메일 atlantasewol@gmail.com 으로 하면 됩니다. 
많은 공유 및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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