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안녕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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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 안녕 하세요 ? ^^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 안녕 하세요 ?
2013 년을 15 일 남겨두고서.. 안녕 하세요 ?
나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과 등을 돌리고서.. 안녕 하세요 ?
남의 것을 내 것인냥 빼앗아 챙기고서 .. 안녕하세요 ?
나쁜 것을 좋은 것이라 속여 이익을 챙기고서.. 안녕 하세요 ?
이웃을 위해 헌신 할 특권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서.. 안녕 하세요 ?
하나님께서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건강, 물질, 시간, 믿음, 직분, 은사들을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서.. 안녕 하세요 ?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내가 차지해 누리고서 .. 안녕 하세요 ? * * *예수님은 높은 보좌에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낮아지시고,섬기시고, 치유하시고, 용서하시고,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그리고, 그 주님은 오늘이란 기회를 통해서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치유 하시며, 말씀으로 온전케 하시길 기뻐하십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2013 년을 돌아보며 ... 2014 년을 새롭고 희망차게 맞이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 사랑을 전합니다. ^--* link (동영상) : ` 우리 형이 아파요 `
댓글목록
michduck님의 댓글
michduck 작성일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주 ,,,,,,,,,,,,,,,,,,,,,,,,,,,,,,,,<br /><br />시도 때도 장소도 없이<br /><br />sick and tired of .........................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샬롬, 반갑습니다. ^--^<br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고<br />새해에는 어려운 일 없이 家內가 평안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예수님 말씀은 무시하고 인터넷 게시판 전도나 하면서... 안녕하세요?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샬롬, 반갑습니다. 엘튼죤님 ~, 팝송을 좋아하시나요 ? ^^<br />그래요.... 열매 없이 말로만 하는 신앙생활은.. 정말 안녕 못 하겠죠 !! -.-<br />엘튼죤님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br />혹시, 교회를 다니시나요? 아님, 다녀 보셨나요 ?? <br />출석교회 없으시면 울 교회에 오실래요? 제가 맛난 점심 대접 할게요 ~ ^--^<br /><br />울 교회에서 지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보낸다고 하기에 한 보따리 보내 놓고.. <br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에게 보낼 성탄선물이 필요하다 해서 이것 저것 사 보내고 .. <br />음식 만들기 낙제점수인 제가 ㅎ 이웃을 초대해 촛불 켜고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어도.. <br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시기까지 겸손하게 섬기신 사랑을 생각하면<br />무슨 말을 하리요… 턱 없이 부족함에 부끄러워서 송구한 마음 뿐이지요… -.- <br />저를 비롯해서 우리 크리스찬들이 당연히 예수님의 편지로 살아야 하건만..<br />성도라 칭함을 받는 우리의 행위가 사회로 부터 돌 맞을 만큼 부족하고 형편 없어서 외면을 받아도… <br />여전히 함께 걸어주시고 응원하시고 은혜로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 되시기에 <br />때론 넘어져서 주져 앉지만… 살아갈 목적과 용기를 갖고 평안을 누리며 살아요 ! ^--^<br /><br />엘튼님과 이리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쁨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br />새해에도 아름다운 마음을 이웃과 나누시며 평안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예수님을 생각하면 . . . 턱 없이 부족함에 부끄러워서 송구한 마음 뿐" 이시죠? <br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비판한는 습관은 버리세요. <br /><br />님의 원글을 보면 " 나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과 등을 돌리고서.. 남의 것을 내 것인냥 빼앗아 챙기고서 ... 나쁜 것을 좋은 것이라 속여 이익을 챙기고서.. 이웃을 위해 헌신 할 특권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서.. 하나님께서 이웃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건강, 물질, 시간, 믿음, 직분, 은사들을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서..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내가 차지해 누리고서 .. " 등등, 순 남욕하는 얘기 뿐이네요. 스스로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뭐 남욕을 그리 많이 하시나요? 스스로 "송구스럽다" 는 당신의 말은 가식이란 생각이 듭니다.<br /><br />교회에 나오라고요? 싫어요. 가보나 마나 당신 같은 사람이 다니는 교회 뻔한거 아닌가요? 저는 남들 욕하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모임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아카펠라님의 댓글
아카펠라 작성일샬롬, 엘튼죤님이 올리신 내용을 읽으며.. 아 ~, 보는 각도에 따라서<br />느낌과 생각이 참 다르단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데 대한 아쉬움도 느껴지네요! ㅠ<br />제 진실은 남을 욕하는데 촛점이 아니었고, 대강절에 촛불을 하나 하나 밝히면서<br />저를 비롯해서 우리의 죄된 모습과 부족함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돌아보는데 뜻이 있었는데 말이죠... -.-<br />엘튼죤님, 교회는 남을 욕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 글고, 교인 중에 저는 참 부족한 사람이니<br /> 저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서 귀한 성도님들로 부터 마음에 문은 닫지 마시고 ^^ <br /> 12 월 22 일 성탄절 예배 때 울 교회 오세요 ~. 제가 정중한 맘으로 맛난 ~ 점심 대접 할게요 ~ ^-^<br />얼굴과 얼굴을.. 마음과 마음을.. 맞대고 앉으면 분명히 오해가 다 ~ 풀리실 거예요. ^^<br /> 울 교회 이름을 드리며 초대하고 싶어도.. 교회 알리고 싶어한단 오해가 될까 조심하오니,<br /> 원하시면 출석교회 이름은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엘튼죤님 ~ ! ^^ "
엘튼죤님의 댓글
엘튼죤 작성일회개기도는 골방에서 조용히 하세요. 사람들 보라고 기도 하는건 바리세인 들이나 하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