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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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음에 정신나가 체로키 가서 밤새다 돌아오고 열한살된 아이는
집에서게임하다 자라고 혼자두고 유부남하고 실컷 게임하다
새벽 아침에야 집에오는 엄마
체로키가지않는 날은 미용실옆 오락장에서 밤이든낮이든
아이혼자집에두고 유부남하고 부터앉아 오락하다
그것도 모질라 유부남과함께 집에들어가고
미용실손님에겐 아이위해 하루하루 살아간다하고....
이런 짐승같은 인간들 우리주변에 잇네요..
이런여자 엄마자격 잇나요?
열한살된 어린아이지만 엄마행동 어떤지 모를까요?
아이위해라도 부끄런짓 보이지말고 제발 정신차려
제대로 된 남자만나 살앗음 하는 바램입니다...
집에서게임하다 자라고 혼자두고 유부남하고 실컷 게임하다
새벽 아침에야 집에오는 엄마
체로키가지않는 날은 미용실옆 오락장에서 밤이든낮이든
아이혼자집에두고 유부남하고 부터앉아 오락하다
그것도 모질라 유부남과함께 집에들어가고
미용실손님에겐 아이위해 하루하루 살아간다하고....
이런 짐승같은 인간들 우리주변에 잇네요..
이런여자 엄마자격 잇나요?
열한살된 어린아이지만 엄마행동 어떤지 모를까요?
아이위해라도 부끄런짓 보이지말고 제발 정신차려
제대로 된 남자만나 살앗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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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ngg님의 댓글
kingg 작성일
그 유부남 이라는 분이 더 문제인거 같네요<br />
그분들 위해, 어린 자녀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