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블루‘항공권 깜짝세일’ 오늘(29일) 자정까지_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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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블루 항공(사진)이 오늘(29일) 자정까지 항공권 깜짝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28일부터 시작해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행사는 8월25일부터 11월18일까지 탑승 항공권에 한하며 연휴기간은 제외된다.
가장 저렴한 항공권 가격은 편도 49달러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롱비치 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의 구간은 세금을 포함해 편도 49달러이며 샌프란시스코는 69달러, 시애틀은 79달러이다.
LA에서 뉴욕까지의 구간은 199달러다. 단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노동절인 9월7일과 컬럼버스 데이인 10월12일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다음은 남가주 주요 공항 발 항공권 할인가격 및 구간으로 편도기준이다.
▲LA 공항발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189달러
뉴욕: 199달러
▲버뱅크 공항발
뉴욕: 169달러
▲롱비치 공항발
라스베가스: 49달러
새크라멘토: 59달러
샌프란시스코: 64달러
오클랜드: 64달러
솔트레익시티: 79달러
시애틀: 79달러
앵커리지: 109달러
포틀랜드: 114달러
어스틴: 119달러
▲샌디에고 공항발
뉴욕: 199달러
<박지혜 기자>
지난 28일부터 시작해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행사는 8월25일부터 11월18일까지 탑승 항공권에 한하며 연휴기간은 제외된다.
가장 저렴한 항공권 가격은 편도 49달러부터 시작한다. 예를 들어, 롱비치 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의 구간은 세금을 포함해 편도 49달러이며 샌프란시스코는 69달러, 시애틀은 79달러이다.
LA에서 뉴욕까지의 구간은 199달러다. 단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노동절인 9월7일과 컬럼버스 데이인 10월12일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다음은 남가주 주요 공항 발 항공권 할인가격 및 구간으로 편도기준이다.
▲LA 공항발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189달러
뉴욕: 199달러
▲버뱅크 공항발
뉴욕: 169달러
▲롱비치 공항발
라스베가스: 49달러
새크라멘토: 59달러
샌프란시스코: 64달러
오클랜드: 64달러
솔트레익시티: 79달러
시애틀: 79달러
앵커리지: 109달러
포틀랜드: 114달러
어스틴: 119달러
▲샌디에고 공항발
뉴욕: 199달러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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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피플님의 댓글
세일즈피플 작성일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는분이 티켓싸게 샀어요~ 진짜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