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어머니학교 4월 15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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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어머니학교 오는 15일 개막
애틀랜타 한인 여성들의 호응 속에 거행돼온 두란노 조지아 어머니학교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에서 개최된다.
1998년 서울 두란노에서 시작된 어머니학교는 전 세계 37개국에 개설된 후 10만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미주지역은 2002년 시애틀 1기를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50여회가 진행됐고 조지아지역은 8기 수료생까지 배출했다.
'어머니의 역할을 올바르게 감당하게 하라'는 비전을 가진 이 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을 가진 건강한 어머니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을 세우는 돕는 베필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믿음의 어머니 △교회와 사회,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열국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조지아 9기 어머니학교는 오는 △15일 오후 6시-10시 △16일 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오후 5시-9시30분 △17일 오후5시-9시30분에 각각 진행되며 등록비는 120달러다.
이번 어머니학교 주제는 △성경적 여성상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 사명 등으로 만남과 친교, 찬양, 주제강의, 토의, 예식,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미주 어머니학교 송현옥 총무, 가정사역전공 노신영 박사, 횃불트리니티대학원 기독상담학 이기복 교수(영상) 등이 나선다.
주최측은 "어머니라는 공통의 이름을 가진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고 전하고 "가정과 자녀 등의 문제들로 고민하는 어머니들과 어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몰라 고민중인 젊은 어머니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들과 어머니들이 먼저 회복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지기를 소원한다"고 주최측은 덧붙였다. (문의=678-862-2955 △이메일=gamotherschool@yahoo.com △행사장 주소=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N Suwanee GA 30022)
애틀랜타 한인 여성들의 호응 속에 거행돼온 두란노 조지아 어머니학교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에서 개최된다.
1998년 서울 두란노에서 시작된 어머니학교는 전 세계 37개국에 개설된 후 10만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미주지역은 2002년 시애틀 1기를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50여회가 진행됐고 조지아지역은 8기 수료생까지 배출했다.
'어머니의 역할을 올바르게 감당하게 하라'는 비전을 가진 이 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을 가진 건강한 어머니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을 세우는 돕는 베필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믿음의 어머니 △교회와 사회,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열국의 어머니로서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조지아 9기 어머니학교는 오는 △15일 오후 6시-10시 △16일 오전 10시-오후 2시30분, 오후 5시-9시30분 △17일 오후5시-9시30분에 각각 진행되며 등록비는 120달러다.
이번 어머니학교 주제는 △성경적 여성상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기도하는 어머니, 십자가 사명 등으로 만남과 친교, 찬양, 주제강의, 토의, 예식,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미주 어머니학교 송현옥 총무, 가정사역전공 노신영 박사, 횃불트리니티대학원 기독상담학 이기복 교수(영상) 등이 나선다.
주최측은 "어머니라는 공통의 이름을 가진 모든 여성들을 환영한다"고 전하고 "가정과 자녀 등의 문제들로 고민하는 어머니들과 어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몰라 고민중인 젊은 어머니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들과 어머니들이 먼저 회복돼 가정과 사회가 밝아지기를 소원한다"고 주최측은 덧붙였다. (문의=678-862-2955 △이메일=gamotherschool@yahoo.com △행사장 주소=2870 Lawrenceville Suwanee Rd. #N Suwanee GA 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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