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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도에 인연이 닿았던 친구는 지금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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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리오
댓글 0건 조회 3,382회 작성일 15-02-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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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렷으나  여전히 소식이 없군요?   하기사 이 죠택사이트가 미국에서는 한인사회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줄을 모르지만  그래도 쓸곳이 여기밖에 몰라  다시금 글올립니다.    이젠 그도 나도  인생의 반을 더살다보니  요즈음   나와 인연이 닿았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거나 기분이 상했던일들이 있다면 화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런게 바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어보니  더욱이 이런마음이 생기네요.     혹여 이 싸이트를  친구가 본다면     전화한번주게나.

 

 이름은  윤철  나이는 대강 올해로  55     1984년도에 한국군인으로 나왔음    미국이름은 제이라고 했던것 같았네요.   그당시 이곳  조지아주에 살았다고했음 ...........

 

 문산에서  친구가    010-5067-2107      카톡으로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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