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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 저희 교회에 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 목사님 말씀이 너무 깊어서...함께 공유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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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soon7882
댓글 1건 조회 598회 작성일 24-06-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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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늘 새벽 설교 말씀입니다!!!
꼭, 제발 한번만 들어보세요~~
보배로운 로마서의 말씀을 아주 쉽게 풀어주십니다! - 말씀에 은사가 있으신, 이런 목사님…정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말씀이 이러한가 늘 상고하면서, 말씀을 사모하시는 많은 분들이 들으시고 깊은 깨우침 및 은혜가 있으시길…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En2z6cpxFGk

****유투브에 “아틀란타 할렐루야 장로교회”를 조회하시면 이전 설교 영상들을 접하실 수 있으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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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님의 댓글

코퍼스 작성일

설교를 녹음하거나 촬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의도가 다분히 순수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신자가 그 설교 한 편 듣고 믿음을 갖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결국 이웃 교회 교인을 미혹하는 도구로 쓰겠다는 의도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교회 출석이 불가한 형편(병석 또는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분 등)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는 방송 설교도 녹음 설교도 필요할 것입니다.
너무 많은 교회에서 설교 CD를 제작하여 마켓 또는 전도대원들에 의해서 무분별하게 배포되다 보니 설교 자체가 귀하게 여겨 지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가 좋으니 한 번 들어 보라구요. 이런 목사님 만나기 쉽지 않다구요. 도대체 그런 교만이 어디 있는가?
아틀란타 한인 사회에 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다른 목사님들을 얼마나 아시기에 그런 표현을 하십니까?
담임 목사님이 그렇게 시키지는 않았을터, 아니 조텍 게시판에 여러차례 올리셨으니 목사님이 아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도 이런 식의 표현을 금지시키지 않았다면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이 모르신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립니다. 목사님을 얼마나 아시나요? 죄송합니다만 목사든 어느 유명인사든 사람은 몰라서 존경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을 존경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목사님이 귀하지 않다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목사님도 인간이고 허물도 있을 수 있고 연약한 존재인 것입니다. 이런 목사님 만나기 쉽지 않다는 그렇게 지나친 표현을 쓰면
언젠가 목사님의 허물이 발견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더 쓰고 싶어도 자제하렵니다.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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