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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카드빚 탕감해 주는 회사 선정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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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bjctv74
댓글 0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4-10-0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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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크레딧 카드 회사와 연락해서 빚을 갚아 볼려는 사람이 아닌, (언어 소통이나 시간, 또는 남에게 사정하는데 익숙치 않아서든, 어떤 이유가 있어서) 위의 제목 그대로, 크레딧 카드빚 탕감해 주는 회사를 선정할 경우 도움이 되시라 올리는 글입니다. 

아는 분이 한국 사람 통해 미국 회사 썼다가 아주 맘 고생이 심했네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런 회사들 중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는걸로 아는데, 하나는 얼마의 빚을 자기네가 깎아주던 상관없이 현재 진 빚 전체의 20% 정도를 수수료로 받는 회사 (1) , 다른 하나는 깎은 빚 만큼에서 20% 정도 받는 회사 (2) 예요.  당연히 두번째가 여러가지로 좋은데, 제가 아는 이 분은 첫번째를 팔고 다니는 사람한데 걸려서, 그리고 두번째 같은 회사가 있는지 모르구, 첫번째 회사 했다가 오랜 시간 동안 아주 힘들었어요.

회사 1의 안 좋은 점을 겪은데로 씁니다. 

첫째, 당연히 수수료가, 더군다나 변호사비니 뭐니 해서, 엄청 더 많이 나옵니다.

둘째, 자기네가 일을 잘 못해서 빚을 약속데로 많이 깎지 못해도 빨리 합의하라 하면서 독촉을 해뎁니다.

셋째, 자기네는 이미 자기네 수수료를 초기에 다 챙겨가기 때문에 일을 하는게 정말 엉터리구 성의가 없습니다.

넷째, 초기에 자기네 수수료 먼저 챙겨가니까, 나중에 서비스가 안 좋은걸 깨닫구 다른 회사로 바꾸고 싶어도 그렇게 못해요. 수수료 다 냈는데 또 다른 곳에 수수료 내기가 억울해서. 

다섯째, 자기네가 초기에 수수료를 먼저 챙겨가서, 시간이 더 많이 흘러야 빚 회사와 접촉을 하기때문에 빚이 그 동안 더 많이 불어있어서 많이 깎아도 처음 계약할 때와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닙니다. 

이런 회사와는 절대 하지 마십시요.  이 회사 세일즈하는 사람 말 들으면 엄청 빚 줄일거 같은데 막상 계약하고 나면 아닙니다.  이 한국 사람한테 안 좋은 점 말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 사람 파워 하나도 없어서 결국엔 나 몰라라 합니다.  결국은 깍은돈 거의 다 그 회사가 챙겨간다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회사 2 의 경우는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

첫째, 수수료가 훨씬 싸겠죠.  원금이 아니라 깎은 빚의 20% 라서. 15% 하는 회사도 있다는 걸로 압니다. 

둘째,별로 깎지도 못해놓구서, 합의하고 돈 다 내라, 그래서 자기네 일 끝내려 독촉 않겠죠.

셋째, 일단 빚을 깎아야 회사도 이득이 있어서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빚을 많이 깎는거에 적극적이겠죠.  그 만큼 회사도 가져갈수 있으니까요.   ,

넷째, 일단 빚을 깎아야 회사가 가져갈 돈이 정해지니까, 처음에 내는 돈들 수수료로 회사가 챙겨가지 않구 처음부터 빚 회사와 접촉을 하기때문에, 빚이  더 많이 불지를 않은 상태에서 빚을 깎기 때문에 정말 이득이 되죠.  많이 깎으면 그 만큼 이 회사를 고용한 보람이 있겠죠.

앞으로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되서 후회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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