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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과땅
댓글 5건 조회 2,725회 작성일 24-08-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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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이하십니다.
몆칠전에  누군가 지인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안에있던 컴퓨터와 가방 도난과 interior 을 크게 데메지를 하였습니다.

Pleasant Hill 에 위치한 Kang's Kitchen 과 청기와 중간사이에 "흑인까페"가  있습니다. 흑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이고, 주차장도 어두워서 이런일이 분명히 있을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식당을방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다른 지인들과 농담반 진담반으로 위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때 내가 한 말은," 형님, 밤에 이곳식당 오지맙시다, 느낌이 안좋아요"라고 했었습니다.)..... 역시나 일이 터졌네요. 이번사건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소문도 있지만.... 더구나, 흑인들을 비하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제가 미국생활  몇십년 동안의 경험으로는  흑인들이 많은 곳과 자주 왕래하는 장소는  꼭 이런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절대로 자동차 안에 가방이나 귀중품, 심지여  몇전의 동전조차도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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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ol님의 댓글

Protocol 작성일

저도 경험했습니다.
경찰 리포트했고, 경찰이 이곳과 뉴코아에 동일 사건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후로는 이곳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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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

나라가 너무 한심하죠....캘리는 떼강도가 날뛰는데 대책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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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tank님의 댓글

lambotank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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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맨님의 댓글

콜럼버스맨 작성일

전 둘루스 에치마트에 주차장에서 털렸는데
블랙박스 보니깐 백인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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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 작성일

저도 얼마전에 청기와 앞에서 낮3시쯤에  털렸습니다.  저녁이던 낮이던 상관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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