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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前 제주경찰서장 - 제주 4.3사건의 진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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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urfriend
댓글 17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3-04-05 20:24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yYQBcUDiKVM

인터넷에 떠도는 제주 4.3에대한 영상들은 많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본인도 매우 분노를 느꼈으니까요.
이영상도 함께보시고 냉철한 판단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양면을 같이 보아야 제대로된 동전을 알수있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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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ity님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제주 4.3 사건의 객관적 진실
주둥이로가 아니라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한 보수도, 진보도 아닌 설민석 강사의 강의입니다.
펜엔마이크 정규제 어용이 정신 나간 늙은이들 많이 홀립니다.
역사관, 인문학적 소양도 없는 분이 무던히 얘씁니다.

[설민석의 역사특강] 당신이 몰랐던 제주 이야기 #제주4.3사건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5B%EC%84%A4%EB%AF%BC%EC%84%9D%EC%9D%98+%EC%97%AD%EC%82%AC%ED%8A%B9%EA%B0%95%5D+%EB%8B%B9%EC%8B%A0%EC%9D%B4+%EB%AA%B0%EB%9E%90%EB%8D%98+%EC%A0%9C%EC%A3%BC+%EC%9D%B4%EC%95%BC%EA%B8%B0+%23%EC%A0%9C%EC%A3%BC4.3%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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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riend님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진보도 보수도 아닌 설민석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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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한번님의 댓글

제대로한번 작성일

하하~ 몇일 전 올린 대한민국 국운을 걱정하는 듯 포장한 글을 올리고,
하단 댓글에는 무슨 굉장한 의도된 목적이 있었던 듯 유치한 치장을 하는 원글을 보면 더없는 측은지심을 느낍니다.

원글에 극우미디어 대담을 링크로 터~억 끌어온 걸 보니 역시나 편향된 미디어에서 내보내는 개인적 의견을 맹신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시네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사료도 없고, 객관적 증거도 없고.. 쯧쯧..

다음 글은 지만원이 주장하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북한군 투입!' 이런 자극적인 링크를 가져 오시려나? ㅎ
원글의 활약을 기대 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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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riend님의 댓글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ㅉㅉ 이렇게나 막혔을수가, 다음세대가 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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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ity님의 댓글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ㅎㅎ, ㅉㅉ가 Yourfriend의 Trade mark인가 봅니다. 이것이 비열한 인간의 일반적 모습인가요?

이 거지같은 논쟁이 슬슬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4.3의  정의는 수 많은 증언과 자료와 역사적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이것을 부정하는 모습이 처연하고 불쌍합니다.
만일, 당신의 형제, 부모, 자식이 이렇게ㅔ 돌아가셨다면 아마도 당신은 개판을 쳤을 성향의 사람입니다.

나이 70에도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근시안적 사고로 뭘 보겠다는 것입니까?
당신이 말한  '좌정관청'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내용은 우물안에 앉아서 세상을 본다'
그것은 바로 너님입니다.

본질을 벗어나서 좌파 타령하고 있으니, 역설적으로 말하면 님은 개, 돼지로 불리는 가짜 보수인가요?
그동안 살아오신 세월이 투명하게 반추되는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인생을 정리하면서 넓은 생각으로 실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이 70이 무슨 벼슬이라고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상식선의 사람 같으면 댓글들이 비호감이라고 생각한다면 느끼는 점이 있을텐데 그렇지 못하다는것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인지부조화의 공황 상태 같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면'조삼모사' 혹은 '이어령 비어령'의 표본 같습니다.
님은 주장의 일관성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없고,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가장 중요한 인간의 기본 됨됨이도 안된것 같습니다.
그저 말장난 조금 하는 그런 각진 인생의 끝 점에 있는 외로운 사람의 투덜거림으로 들림니다.

다시 한번 댓글 단 많은 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되짚어 보기 바랍니다.
되지도 않은 이설로 떠들지  마시고 유토피아 같은 소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망하는 이유는 보수도 좌파도 아닌 당신같은 철없는 , 나이가 무기인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가장 걱정하고 혐오하는 것은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꼰대이지만 이제 통칭이 개, 돼지라고 합니다.

반면교사의 의미가 당신 떄문에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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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riend님의 댓글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자꾸 이러실텐가?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그만하시게. 어디서 배워 쳐드신 성질머린지 모르지만 도를 넘다못해 정상이 아니라고 보이는데, 신상파악 다 끝났으니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마시게, 젊잖게 하는 마지막 경고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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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ity님의 댓글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기 바랍니다.
이것을 놀린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이 그러듯이 나는 나대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되고 다른 사람은 안되는 것입니까?

무슨 FBI인가. 신상파악 끝나서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문제의 발단은 님입니다.
당신이 쓴 글이 얼마나 교만하고 사람들을 깔보는것인지 먼저 자성하기 바랍니다.
그만하기 바랍니다.
님이 문제의 발단이었으니 그만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 조심하기 바랍니다.
PPD? maybe so but also CIB라고?
뭘 자꾸 이런다는 것입니까!
너 님에게 내가 너 님처럼 협박성 글을 올렸습니까?
반말하는 모습을 보니 젊잖은 처음에 올린글과는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마지막 경고?
Yourfriend 당신은 나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전부 캡쳐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글처럼 마무리도 잘하기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진 면목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70 어른이라고 했으면 어른답게 행동하고, 말하기 바랍니다.
반말하고 폭압적으로 찍어누르려는 모습이 그렇지 않습니까?

만일 그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글과 행위에 동조 할 것입니다.

당신이 나의 글에 댓글 달지 않으면 나도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부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아! 나도 당신이 누군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Please stop talking nonsense.
Do you think you're making fun of this?
As you do, I am simply expressing my own opinion.
Is it okay for you but not for others?

What's with the FBI? What do you plan to do now that you've identified me?
The root of the problem is you.
Please recognize first how arrogant and condescending your words are to people.
Please stop.

Since you were the source of the problem, please stop.

And please watch your words.
PPD? Maybe so, but also CIB?
Why do you keep saying things like this!
Did I post threatening comments to you like you did to me?
Your informal language seems very different from the first post you wrote.

Final warning?
Yourfriend, you are threatening me.
It's all been captured.

Please conclude your posts as well as you did in your first post.
I think I can see your true nature now.
If you're 70 years old, please act like an adult and speak like one.
Isn't your use of informal language and your aggressive attitude oppressive?
If you speak like that, many people will sympathize with your words and actions.

If you don't leave a comment on my post, I won't pay attention to yours either.

And please don't deny history.

Ah! Now I know who you are.

That's all.




Regenerat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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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한번님의 댓글의 댓글

제대로한번 작성일

(흔히 사용하는 '보수'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맞지 않은 것 같지만) Yourfriend 님과 님이 포함된 '극우보수'의 수준이 무엇인 지 자명하게 보여주는 좋은 댓글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수양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운운하는데 님 만 나이 먹은 거 아닙니다. ^&^
온라인이라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편이 모두 님보다 훨씬 어린 세대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당신과 논쟁(? 논쟁이라 생각하기도 우습지만 ㅎ) 중인 사람들도 나이 꽤나 드신 분들입니다. 자중하세요.

덧붙여, 계속 뭘 만나자고 하는데, 왜요? 온라인에서 시작한 얘기로 '현피' 한번 뜨시게요?
말보다 주먹에 자신 있으신가요? 누가 뭘 잘 못 했기에 화가 나시고, 흥분 하셨는지요?
만나서 주먹질 하기 전에 님이 시작한 이 논쟁의 마당에서 상대편이 묻는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먼저 답을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럼, 이번 글에 대한 댓글은 이만하기로 하고, 기회봐서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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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설민석이 말하는 내용이 참 한심하고 또 거짓역사에 속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합니다. 역사를 완전 왜곡하는 저놈은 정말 악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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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ity님의 댓글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객관적 자료 및 논거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별력에 많이 웃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중에 흔히 '이것들, 저것들'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개, 돼지라 통칭합니다.
광화문 전광훈 100만 대군의 졸개!
한국에 나가서 떠들기 바랍니다.
아마도 한국 못 가실 것 같습니다,
이것등에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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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riend님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PPD? maybe so but also CIB, The best bet is stay away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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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두분 비아그라 과용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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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메세지가 이상하면 메신저를 보면 압니다.    펜앤마이크가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KBS가  진실을 말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나이를 드셨다는 분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을 아직도 모르시나.....  내일의 날씨가 어떻게 됩니까??  웨더채널의 말을 믿으실래요?  무당 말을 믿으실래요?    뭐 요즘은 무당말 믿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 대통령이란 사람도 그러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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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23님의 댓글

baksu23 작성일

어처구니가 없다 란  뜻을 찾아보니 "일이 너무 뜻밖 이여서 기가 막히다"라네요
따라 기도 만하면  하루 1만불생긴다는 죠택 계시판에 올린글에 빠져 매일 기도하는데
요즈음은 한술 더떠서 받은 줄로 믿는다고  천불을 십일조로 내자는데 기가 막히지요
부부가 달라도 이렇게 다릅니까?  여기오신 고귀 하신분들 동전 양면 정치이야기는 이제  그만 하시고
저희 가정 파탄 나지않게 조언좀 해주세요  목사님 장노님 권사님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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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냐님의 댓글의 댓글

뭘보냐 작성일

이렇게 무지한분들하고 함께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답답한건지 안타까운건지..표현을 할수없네요...
기도하면 만불생긴다는 사기꾼 목사나, 그말을믿고 기도하는 분이나...
그런분을 위해서 조언해줄 자격있는사람 여기없고, 설상있어서 원하시는 조원을 해줘도 그걸 받아들일 분이 아닙니다 .
그런식으로 교회에(목사에) 세뇌되서,완전히 푹 빠져서(미쳐서) 있는돈 없는돈 다갖다바치고 거지같이 생활하는분들 많이 봤고
지금도 친척한분이 그런식입니다. 옆에서 여러분들이 도와줄려고하고, 충고해도 한말도 그분 귀에 안들어갑니다.
오히려 우리를 악마로 취급하고 자기 마음을 더럽게할려고 그런다고....
권하고싶은건 좋은(진짜) 목사 찾아서  사정말씀하시고 그분하고 목사하고 만나서 대화를할수있게 자리를 만드세요
그래도 안되면 심리상담사 나 정신과 의사 예약하시고, 그것도 안되면 이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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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s님의 댓글

eoss 작성일

제주경찰서장?
그럼 당시 제주도민 학살에 동조자였겠네요.
군부구테타 세력에게 광주사태 묻는 꼴...
별 신뢰성도 없는 매체 보고는 동전의 양면을 봐야 한다니요? 제주 4.3사건은 윤설열 대통령도 선거기간 중 다 인정했던 내용입니다. 이제와서 외면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 유튜브 내용처럼 동조하는거 아니구요...
저런 영상 보는니 차라리 조선일보나 TV조선이라도 보세요. 저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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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su23님의 댓글

baksu23 작성일

뭘보냐~ 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답변  좋은 (진짜)목사 찾아 보는 것은  불가능 하구요  좋은(진짜)목사 소개 해 달라는분들 의외로 많아요 
두번째~ 정신과 의사 상담 심리사 좋아요  그런데 말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세번째~ 이혼은 안되요  무흠 10년 되야 명예 권사 자격 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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