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허스키 믹스 Elvis의 임시보호처 / 입양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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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임시보호를 해주실 수 있다면 입양이 더 빨리 됩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앨비스입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한테는 관심이 크게 없고, 고양이들한테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공격 X).
임시보호 가능하신분은 카카오톡ID gracean11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변에도 소문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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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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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ity님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하려는 유기견들의 경우 중, 대형 유기견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책임없이 중, 대형 유기견들을 입양하여 키우다 버리는것이 일상화 된 것입니다.
과거 한국은 입양아 최대 수출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기견 수출 1위국입니다.
2020년 미국으로 보낸 유기견들이 거의 2만마리 수준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늘었겠습니다.
한국에서 처리 못하는 유기견들을 개들의 천국인 미국으로 보내는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유기견들을 입양해서 평생 함께하는 비율이 20% 미만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한국 정부가 법을 개정해서 독일, 프랑스처럼 엄격하게 심사해서 견주를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07/05/society/generalsociety/20220705220624744.html
미국에도 유기견들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어서 한국 유기견을 키운다고요~ 한국에서 데리고 온 유기견들 스트레스 받습니다.
한국에서 치우지 못한 똥을 미국에서 치우라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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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bongo님의 댓글
Akabongo 작성일
민낯을 들여다보면 그냥 개 장사들입니다.
임보하고 그 다음에 인간의 심성을 이용하고 이런 광고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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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YO님의 댓글
LOLYO 작성일
저도 종종 이런글을 볼때마다 Objectivity님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에도 길냥이 유기견 들이 많은데 왜 구지 멀리 한국에서??
물론 개들을 사랑하는 맘까지 의심하진 않지만 안쓰러운 맘은 본인의 선에서 해결 하심이 어떨까 싶어요.
결국은 장사꾼이 되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