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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산후조리사 추천 - 노영희 산후조리사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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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썸띵굿
댓글 5건 조회 1,640회 작성일 25-04-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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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미리 계약해두었던 산후조리사를 어쩔 수 없이 취소하게 되었어요. 계약금도 날리게 되었고, 갑작스러운 출산에 산후조리를 도와주실 분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정말 막막했죠.

그때 예전에 한 번 문의드렸던 노영희 산후조리사님이 떠올라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다른 산모님의 예약이 잡혀 있어 함께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다음 산모님의 출산 예정일이 조금 미뤄지면서 저희가 조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상황을 들으신 조리사님께서는 사정을 딱하게 여기시며, 다음 날 아침 8시에 바로 와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집안 정리부터 시작해서 산모 식사, 신생아 케어, 산후 관리까지 성심성의껏 정말 정성스럽게 도와주셨습니다.

총 6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 조리사님께 받은 돌봄과 정성은 정말 크고 깊었습니다.

특히 매 끼니 챙겨주신 음식이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조미료 없이 건강한 재료로만 만드셨는데도 항상 맛있었고, 너무 맛있어서 음식이 완성되자마자 먹느라 정작 사진을 한 장도 못 남겼을 정도예요.

또, 조리 마지막 즈음에는 친정엄마가 오시기 전 일주일 정도를 남편과 단둘이 지내야 한다는 걸 아시고, 그 일주일 동안 먹을 식사들을 미리 정성껏 준비해 냉동실 가득 채워주셨어요. 그 덕분에 조리 이후의 시간도 무척 든든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이렇게 따뜻하고 든든한 분을 만날 수 있어 정말 감사했고,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산후조리사님이세요. 산후조리는 몸만 쉬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까지 회복되는 시간이구나, 조리사님 덕분에 그렇게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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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님의 댓글

올리브영 작성일

고마운 분이시네요.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분들이 걔셔서 다행이에요.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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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im님의 댓글

SRKim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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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굿님의 댓글의 댓글

썸띵굿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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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아버지님의 댓글

알콩아버지 작성일

혹시 그분 연락처좀 받을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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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b님의 댓글

brownb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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