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Friday - 웃구가셔유~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Happy Friday - 웃구가셔유~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ChrisChang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4-06-14 14:34

본문

어느 시골 마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제법 가파른 경사진 길을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한테 말했다.

"영감, 너무 힘들어 나 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고 경사진 길을 올랐다.
그런데 할머니가 얄밉게 묻는다.

"영감, 나를 업고 가려니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는 돌이지, 간은 부었지, 엄청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멈, 힘들어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때 할아버지가 약 올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묻는다.

"그래도 나는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가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그러니 너무 가벼울 수 밖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167건 17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617
HVACR 인기글
hwarang 804 08-02
18616 Gomdoli 1374 08-02
18615
뻐국이. 2탄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6
Royjin 2363 08-02
18614 NaNo 3299 08-01
18613 annachoix 806 07-31
18612 DSKLG 1695 07-29
18611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 인기글 댓글2
brown1234 2888 07-29
18610 ooppoo 2086 07-29
18609 gkcc2024 982 07-28
18608
사기꾼 조심 하세요 일명 뻐국이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7
Royjin 4897 07-28
18607 Happy012 1131 07-28
18606 이안젤라 936 07-27
18605 차이홍 1475 07-27
18604 색소폰Saxophone 739 07-26
18603 TurnkeyGlobalRe… 1454 07-26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