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허스키 믹스 Elvis의 임시보호처 / 입양처를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에서 임시보호를 해주실 수 있다면 입양이 더 빨리 됩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앨비스입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한테는 관심이 크게 없고, 고양이들한테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공격 X).
임시보호 가능하신분은 카카오톡ID gracean11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변에도 소문 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전글티모빌 메이저 리그 23.03.29
- 다음글둘루스 성 김대건 성당 사랑의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 23.03.29
댓글목록
Objectivity님의 댓글
Objectivity 작성일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하려는 유기견들의 경우 중, 대형 유기견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책임없이 중, 대형 유기견들을 입양하여 키우다 버리는것이 일상화 된 것입니다.
과거 한국은 입양아 최대 수출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유기견 수출 1위국입니다.
2020년 미국으로 보낸 유기견들이 거의 2만마리 수준이었습니다.
이제는 더 늘었겠습니다.
한국에서 처리 못하는 유기견들을 개들의 천국인 미국으로 보내는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유기견들을 입양해서 평생 함께하는 비율이 20% 미만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한국 정부가 법을 개정해서 독일, 프랑스처럼 엄격하게 심사해서 견주를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2/07/05/society/generalsociety/20220705220624744.html
미국에도 유기견들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어서 한국 유기견을 키운다고요~ 한국에서 데리고 온 유기견들 스트레스 받습니다.
한국에서 치우지 못한 똥을 미국에서 치우라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Akabongo님의 댓글
Akabongo 작성일
민낯을 들여다보면 그냥 개 장사들입니다.
임보하고 그 다음에 인간의 심성을 이용하고 이런 광고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LOLYO님의 댓글
LOLYO 작성일
저도 종종 이런글을 볼때마다 Objectivity님과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에도 길냥이 유기견 들이 많은데 왜 구지 멀리 한국에서??
물론 개들을 사랑하는 맘까지 의심하진 않지만 안쓰러운 맘은 본인의 선에서 해결 하심이 어떨까 싶어요.
결국은 장사꾼이 되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