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캐인 중독자의 아이들와 우리 아이들이 친구라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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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댁 집이 좋고 놀기에 좋아서 아이들이 자주 갔었는데,
적당한 이유를 붙여 아이들을 더이상 그 집에 놀러가지 못하게 할 생각입니다.다른 친구들은 여전히 그 집에 자주 갈텐데...그냥 모른척하면 될까요?
전혀 그 사실을 소문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의 집안 일이니까요.
그런데 친하게 지내는 다른 친구들이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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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shepa님의 댓글
Inshepa 작성일
요즘 코케인, 각종 마약으로 어른, 아이들이 곤경에 빠져 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치명적인 마약 "펜타놀"에 노출되서 힘들어 하거나 돌이가신 사람들도 주위에 있습니다.
미국, 전 세계의 심각한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