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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 좋아하세요? - 카페 로뎀 - 로뎀 째즈트리오 라이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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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lbojesu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23-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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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2월4일) 저녁 7시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째즈트리오  라이브가 있었습니다.

카페 로뎀은 영화페스티발, 클래식 연주회, 7080 색소폰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테츠로

주변 커뮤니티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날 라이브는 카페로뎀의 정례 연주회로 로뎀소속 째즈밴드 " The Rothem Jazz Trio 로댐 째즈 트리오"가 매월

첫째 토요일 밤에 마련하는 라이브였습니다.

연주자들이 흥겹게 연주를 하는 동안, 그냥,  카페로뎀을 찾은 고객들은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수다를 떨고

그게 라이브의 맛이기도하죠.

한켠에서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책을 보면서 발을 까딱이며 라이브를 즐기는 겁니다.

연주를 하는 젊은 이들은 미국인 연주자들로 애틀랜타 다운타운과 벅헤드에서 많은 연주를 하던 젊은이들이었고

이날 연주는 콘템포러리째즈가 아닌 1950-60년대를 관통했던 모던째즈(Modern Jazz)가 주 레파터였습니다.

존 콜트레인, 소니 롤린스, 조 헨더슨, 델로니우스 몽크 등 째즈 역사를 관통했던 연주자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연주되어

이날 카페에 가득찬 청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연주에는 색소포니스트가 특별 초청돼 째즈의 풍미와 수준을 더 풍성하게 했죠.

매회를 거듭하며 연주자들의 하모니도 더 어울어져가고 선곡된 곡목을 연주하는 한곡한곡이 꽤나 높은 수준의 연주였습니다.

애틀랜타의 째즈 바나 째즈 카페는 점차 사라져 라이브 째즈를, 어디에서도,

그것도 정통 모던째즈를 라이브로 듣기 매우 어렵습니다.

겨우 레코드로나 씨디로 들어야하는 정통째즈를 우리 타운 내 가까운 둘루스 카페 로뎀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는 건

어쩌면 큰 행운이기도합니다. 그것도 무료입장이라니요.

저는 째즈 애호가로서 우리동포님들께 이 좋은 째즈 라이브 연주를 찾으시고 즐겨 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억해 주십시요.  매월 첫째 토요일 7시 카페로뎀의 로뎀째즈 트리오의 라이브 연주를 요.

                                                              카페 로뎀 주인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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