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2/25일) 저녁 7시 색소포니스트 제임스 안 초청 감성연주회 - 7080 가요 연주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다 - 카페로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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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2/25일) 저녁 7시 색소포니스트 제임스 안 초청 감성연주회 - 7080 가요 연주로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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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ulbojesu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23-02-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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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코뮤니티의 연주문화 이끌어 카페로뎀에서는 새봄을 기다리며

색소포니스트 제임스 안(James Ahn)을 초청해 감성연주회를 가집니다.

제임스 안은 대학에서 색소폰을 전공하고

미주류사회 연주단체에 참여해 연주경력을 넓혀온 프로 연주잡니다.

애틀랜타지역에서는 학생들과 다양한 연주자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2월에 있었던 카페로뎀의 불우이웃돕기 자선연주회에도 참여해 한인사회에 공연을 선 보인 적이 있는 실력파 연주잡니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사랑 그리고 이별, 다시 사랑)입니다.

다하지 못한 사랑때문에 사랑노래를 불렀던 추억,

이별 때문에 전전긍긍할 때 가슴 속에 파고들어 위로해 주었던 애수,

그리고 다시사랑할 수 있게 용기를 주었던 아직도 남아 있었던 그 감성

누구나 경험했을 듯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다시 하는 사랑이 노래하는 이유가 될 수 있을 까?

오늘 우리는 추억과 애수와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셔서 그 열정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2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카페 로뎀에서 (무료입장입니다.)

지난 번 카페로뎀 째즈 트리오라이브땐 테이블이 가득찼었거든요.

 일찍오셔서 좋은 자리 선점하시고

색소폰 연주의 마음을 맡겨 보세요.

    **  다음은 연주곡목과 원곡 가숩니다. **

임재범, 김동률, 임영웅, 정승환 이선희 등 7080 가요연주

1,너를 위해    2, 낙인    3,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4, 리플레이

5, 너였다면    6, 사랑은 늘 도망      7, 그 중에 그대를 만나    8, 론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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