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교포 남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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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itnes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매너없고 흉칙한 광경이라서 이곳에 글을 적습니다.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한인 노인분들 (60-80세), 제발 나체로 돌아다니지 마세요. 같은 남자지만 챙피하고 구역질납니다.
어떤분들은 아예 샤워실 커튼도 반만 닫고 반은 열어놓고 샤워하고 누가봐도 크지않은 물건이 뭐가 그리 자랑스러운지 탈의실을 휘젓고 다닙니다.
외국인 누구도 이런 추태를 보이는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유독 한인 노인네들이 이런짓들을 서슴치 않고 하니 몇년을 참다가 같은 동양인으로 창피해서 이글을 씁니다. 속옷은 본인 락커앞에서 조용히 돌아서서 갈아입으면 될것을 샤워실부터 잘 보이지도 않는 두쪽을 자랑스럽게 펼치고 나오며 락커룸 큰유리 앞에서 꼴깝을 떠네요.
페이퍼타월을 나체로 꺼내서 그 앞에서 사타구니와 항문을 사람들이 지나가는 홀에서 주접을 떨면서 닦아내고 있으니... 우엑!
젊은 외국친구들이 킥킥거리고 Fxxxx 거리고 어떤이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듭니다.
이곳이 당신네들 안방입니까, 화장실입니까?????? 어디서 배워먹은 매너입니까?
제발 한국인들과 아시안들 망신시키지 마시고 그냥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사우나나 가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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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눈나키님의 댓글
아눈나키 작성일우웨엑

바치파님의 댓글
바치파 작성일지구 온난화 때문에 발작하는 주적부리는 인간들

atlcago님의 댓글
atlcago 작성일
글의 제목을 똑바로 써야지요..
애틀란타에 사는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ㅎㅎ

daebak8888님의 댓글
daebak8888 작성일어르신 공경이나 하세요

다리미님의 댓글의 댓글
다리미 작성일
어떻게해야 공경하는겁니까?
어르신들 빨개벗고 쳐다보고있으면 나도 벗고 앞에서 대화를 나눌까요?
사람들앞에서 페퍼타올로 항문 닦고있으면 , "아고 어르신, 제가 닦어드릴께요!"???
아니면 그분 외롭지않게 나도 그분 옆에서 내 항문 닦을까요?

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직접 말을 하지
왜 여기다가 올리는건지요?
아무 잘못안하는 60대이상 노인들은 무슨죄입니까?
어른 공경 하세요

Pdo님의 댓글의 댓글
Pdo 작성일
ㅎㅎㅎ
어른이면 어른답게, 공경받고 싶으면 추태를 부리면 않되죠.
피트네스는 대중목욕탕이 아닙니다.
본인이 60대이상이면서 저런 추태를 부리지 않는다면 박수 한번 쳐드릴께요 ㅉㅉㅉ

EV9GA님의 댓글
EV9GA 작성일어디 gym, 사우나 가도 비슷해요. 저의가 옛날 목욕탕문화가 있어서 그런거 같은 기분도 들고요.

mannypark님의 댓글
mannypark 작성일원시인들인가봐요~~~~

제임스박님의 댓글
제임스박 작성일
어르신들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실례입니다. 젊은이들은 안그러는데 왜 꼭 노인네들이 사람 불편하게 뚫어져라 쳐다보는지...
또꾸먹 딱는거보다 난 그게 더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