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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psForLove] 사랑스러운 닥스훈트 아라와 비카를 임보나 입양하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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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amom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2-09-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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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고 사랑스러운 아라(첫번째 사진)와 비카(두번째 사진)의 행복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임시보호도 환영합니다!
2살 여자아이 닥스훈트 아라, 4살 남자아이 닥스훈트 비카를 소개합니다.^-^
한국 임시보호소에서 지내던 아라와 비카가 이동봉사자님의 도움을 받아 아틀란타로 운좋게 오게 되었어요.
아라는 같이 보호소를 들어온 비카라는 수컷과 잘때나 쉴때 항상 같이 붙어있어요
 아라.비카 요 아이들은 꼭 꼭 한집에 같이 입양가면  좋겠어요.안되면 할수없지만요 ㅠ_ㅜ
입양자님도 같이 입양하길 잘했다 생각하시고 만족하실거라 생각해요
온순하고 착하고 사람.개 다 잘 놀아주고 어울릴줄아는 다른개들에게 아주 아주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유치원 원장님이 그동안 닥스를 많이 봤지만 아라.비카가 제일 순한개라 하세요
중성화와 예방접종 다 마친 상태로 아주 건강하답니다.
아라와 비카는 실외 배변을 하는 똑똑이예요.
아라와 티나가가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나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행복한 삶을 살았음 좋겠어요.
한두달이라도  임시보호 가능하니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임보후 입양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세요!
카톡 : yoonatravel / 678 879 3727 (일하는중에 받을수 없어 문자로 연락주세요) OR
카톡: jinheeyang19 / 8507288701
연락처: info@kpupsforlove.org
https://www.instagram.com/kpupsforlove/

KPupsForLove 레스큐는 학대와 유기로 고통받는 한국의 유기견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고자 2022년에 새로 설립된 단체입니다.저희는 100% 자원봉사자들로만 구성된 단체로서, 보호소에서의 고통사, 잔인한 개 살육이 이루어지는 개고기 도축장, 예쁘고 품종견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을 가두고 새끼만 빼는 불법 번식장 등, 처참한 환경으로부터 구조된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을 미국에서 찾아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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