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한인 콜택시 업체의 현실!!여러분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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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라면 누구나 알고있고 그러려니 하던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니)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판단하고 소신껏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글은 양쪽 누구를 탓하려는 자리가 아닌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라는 목적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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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ullbbadda님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소신껏 발언 합니다!! ㅋㅋ
ㅂㅂ 사장님!! 깔끔하게 인증하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억울함 푸시고 암000님께 사과도 받으시면 그걸로 되는 문제인데
너무 어렵게 끌고 가시는 느낌이 강함 ㅋㅋ
본인 스스로 쉽게풀수 있는 문제를 더 벌리게됨 ㅋㅋ

새롬62님의 댓글
새롬62 작성일
안녕하세요!
붕붕택시 사장 입니다.
우선, 이렇게 논란이 될 만 한 일이었나??
제 글로 상처입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년전에 이곳에 와서 다들 한국에서 한가닥씩 하고 왔어도 영어않되고, 신분 않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몇가지...
특히, 한인들 다 들 좋은 직업군은 아니지만요(지나서 생각해보니)
지인이 택시라도 해보라해서 제딴에는 절박한 심정으로 24시간 풀 타임 할 수 있다하였지만, 생각보다 수입이 않되더군요. 그 당시..
또 다른 직업을 찾아서 열심히 하였지만, 현실은 난감하더군요..
어느날,개인택시 하시는분이 연락와서 개인으로 같이 해보자하여 정말 죽을 힘으로 당시 와이프랑 둘이서 지금껏 키워왔습니다.
그 당시 당신들이 말하는 신분도 않되고 하여 소위, 말하는 불법택시였지요. 그러더니, 조금씩 손님들 늘어나고 하니, 동종업종 한인이 신고해서
티켓끊고 jail까지 가서 하룻밤 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2년에 리무진 라이센스 취득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잠시 다른택시 회사에서 몇달간 있으면서 느꼈던점은 수입이 형편없는데도 콜비명목으로 몇백불을 내야했었죠
그러면서, 제가 만약에 택시회사를 하게되면 정말, 공정하고 수입을 평등하게 나눌수있게 하겠다고 다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코로나 이후로 모든 업종에서 구인난을 겪고 있고,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나, 기사님들이 부족해서 뽑게되면 정확히 15명중 한명 정도 괜찮은 정도 나머지 분들은 정말 말도 않되는 매너와 택시일을 하찮케 생각하고 들어오시는분들입니다.
정말 기가막힙니다.
택시 아무나 할수있어도, 다만,돈 벌고 가정을 꾸려가려면 제가 구인 광고란에 올렸던 두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착한 마음씨와 성실함 ...
제가 이 문제로 얼마나 많이 생각해봤겠습니까?
결론은, 착하고 성실한 분들은 얼마든지 어디에서도 인정받고 잘 살고 계시거라고..
그래도, 차선책은 구인란보고 오시는 많은 기사님들중 몇몇분이라도 좋은 분 계시면 같이 일 하자고 구인란에 올리는겁니다.
다행히 지금 저희 18명 기사님들 정말 다 좋은 분들이고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100% 만족은 못 할 분도 계시겠지만, 옆에서 회사 분위기가 좋으면 다 동화 될거라 믿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3명정도 더 필요해서 구인란에 올려도 참..... 들어오시는 기사님들...
그리고, 어떤분이 한인들 피 빨아먹는 사장이라고 했었나요?
어처구니 없네요.
제가 일년에 tax만 7만불정도 냅니다. 또한, 커머셜 보험하고 각종 판촉물등 ...
덕분에, 저는 남들이 다 드는 오바마 케어도 못 들고 아프면 비싼 병원비 내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3년전 부터는 거의 일 않하고 기사님들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기사님들 콜비 몇백불 받아서 일년 세금보고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와이프가 이제 그만 회사 정리 하라고 몇년전부터 얘기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다들 열심히 살면서 가정을 꾸리는 기사님들 때문에 손 놓기도 쉽지 않습니다.
은퇴하시고 오셔서 일하시는 기사님들, 또는 좋은 직장에서 코로나 이후로 일 자리 잃어서 잠깐 하려다 이 일이 천직이라는 기사님,
다들, 열심히 하시고 그만큼의 충분한 댓가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사회통념상, 택시를 너무나 하찮케 생각 하지만 저희는 나름대로 한인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역, 자그마한 이사, 거동 불편한 어르신... 양심껏 최소한의 비용으로 어려운 분들은 서비스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댓글에 대리,과장,부장 등 그러한 글을 쓴건
처음 들어와서 남들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백지상태에서 일을 배우면서 하는것인데,그냥 남들은 얼마를 벌어가는데 왜 나한테는 콜을 않주냐고...
일을 정말 빨리 배우는분들(착한성품 성실함)은 단 2~3일만 해봐도 저희 기사님들이 알아서 수입을 맞쳐줍니다.
오래된 기사님들이 다 돈벌어 처먹는거 아닙니다.
회사 신입이랑 부장, 임원하고 연봉 차이난다고 투덜 됩니까?
어떤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열심히 해야 연봉이 올라가는거 아닙니까?
제발,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잠시라도 저희 회사에서 몸담다 불미스럽게 나가셨던 모든 분들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임스박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박 작성일
살면서 님같은 위선자들 하두봐서 지겹기도하고 인생에대해 생각도많이하고 삽니다
자신 하고싶은말 다하고, 자신행동 다 정당화시켜놓고 나서 "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사과도아닌 사과를하시고...님한테는 다 바보로보이죠?
한인업체들이 나이드시고 영어못하는분들 차별해서 그분들 직장구하기힘들때
택시..... 서로좋지요 , 나이드신분들 택시라도해서 수입되고, 님은 그분들 차, 그분들 운전/ 시간
이용해서 가만히 않아서 돈 받아먹고 ..좋지요, 헌데 거하면서 무슨 한인들위해서 봉사나 하는거처럼
말씀마십쇼. 속 보입니다
누가 조택에 님이쓴글에 부정적으로 말하면 " 손님이 뭘 오해하셨습니다 ,우린 그런식으로 안합니다 "
하면될걸, "인생패배자,똥개 ,지능이낮다 어쩌고 욕설 퍼붓고 만나서 해결하자는 은근한 협박하고"
인제와서 뭐 어쩌고저쩌고 미국와서 혼자만 고생한것처럼 책을쓰시고.. 말장난 하십니까 ?

Pullbbadda님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진즉에 이러케 대처해쓰면 얼마나 조아 ㅋㅋ
비지니스 하다봄 이런일 비일비재 할팅딩 ㅋㅋ
그때마다 욱해서 감정적으로 대처할건가 ㅋㅋ
이 기회에 넓은 아량과 소양으로 의연하게 대처하는 법도 좀 배우공 ㅋㅋ
암튼 내덕에 붕붕 이미지 쫌 올라간거 같으니 ㅋㅋ
곱창에다 소쥬한잔 사줘용 ㅋㅋ
아맞다 남는거 업는데 곱창집은 어케 차렷징 ㅋㅋ
노하우도 좀 알려주시공 ㅋㅋ 붕붕 택시 화이팅!!

새롬62님의 댓글
새롬62 작성일
네 풀빳따님 저를 잘 아시는분 같으시네요?
제가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궁금하시나요?
알려드릴까요?
참 세상에 돈 많이 번 사람들 있지만, 그런분들 보시기에 창피하지만
저는 배운게 없어서 약 15년 동안 죽어라 24시간 일년 하루도 안빼고 화장실, 샤워, 잘때도 전화기 3개 옆에 놔두고
한콜,한콜 손님 응대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위 댓글에 쉽게 얘기들 하는 기사님들 피 빨아먹고 살틈이 없었네요,
왜냐면 그 당시에도 콜이 넘쳐났고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아져서 이렇게 좋은 기사님들 구하려하고 있지요.
그러니, 저를 비방하는 잠깐 일했던 기사님들은 죽었다 깨나도 그 분들은 모를겁니다.
본인들이 왜 그만두게되었는지를요.
저희를 찾는 손님 한분 한분이 너무도 소중한 분들인데... 불량한 기사 한사람때문에 10년 단골도 컴플레인 없이 타 회사로 갈아 타시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손님들께서 컴플레인 해주셔야 저희가 문제점을 알고 고쳐나갈수 있으니까 더욱 고마운 손님들 이었죠.
따라서, 그렇게 몇번 경고를 하여도 오랜시간 기사님들 상대해본 결과 타고난 천성과 매너는 바꿀수가 없더라 이 말입니다.
저희를 찾는 손님들 많아져도 많은 기사님들은 저처럼 풀타임 24시간 소화 하시는 기사님들 없었죠! 저혼자 2박3일 안자고 운전할때도 많았습니다.
밤새도록 해보세요... 결국 어느 순간에 돈이 모이더라구요. 그러나, 몸이 망가졌네요. 돈과 건강을 맞바꿨습니다.
그러나, 돈 때문만은 아니고 콜 택시를 하는순간부터 저희를 찾는 손님들 전화는 몸이 부서져도 무조건 할수있는한 응대를 하게되더군요, 제 성격입니다.
혹시, 절 잘아시면 오세요. 술은 못 사드리고 식사는 비싼음식으로 대접해 드리죠.
일 하실 마음까지 있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며칠만이라도 해 보시고 그리고 나서 소감을 올리시면 어떨까요?
체험 2박3일 어떻세요?
왜 제가 그렇게 착한성품과, 성실함 갖춘 기사님을 원하는지 알게될겁니다.
아 참, 풀빳따님 제가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서 이번에 104번" 불타는 곱창"말고 스와니 안주 자리 "KOREA GARDEN"이라고 새롭게 오픈 했습니다.
노하우 알려 드렸습니다.
저처럼 일 하시면(젊다면) 가능도 하시겠지만 그냥 하루도 쉬지 말고 14시간만 일해보세요.
최소한 한달 10,000불 맞춰 드리겠습니다. 단, 조건은 성실하고 착한 성품이면 무조건 개런티 해 드리겠습니다.
아마, 여기 회사들 높으신분들 연봉은 될겁니다. 캐쉬도 많이 생기니까요.
어때요, 문자 남겨주세요. 정말로
아 위에 댓글 다시는 제임스 박님.
저를 아시나요?
정말로 요즘 몇년간 저는 새로오신 기사님들 거의 처음 입사후 한달 이상은 저랑 마주칠 일이 없었을텐데요?
왜 그런지 아세요?
너무나 좋은 기사님들 구하기가 힘들어서요.
매번 새로운 기사님들 들어오시면 진심으로 좋은 기사님들 오셨나 기대하면서 며칠동안 잘 알려주고 해 보지만 돌아오는건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의 연속이었죠.
매번 저희 기사님들께 얘기 합니다.
손님은 왕이라고요. 이 말이 진리 입니다.
땅 파보세요! 1원짜리 하나 나오나요?
한콜 한콜 친절히 모시고 성실하고 정직(바가지 요금 없이)하게 일 하시면 콜 주지 말라고 해도 넘치게 줍니다.
이런 직장이 어디 있겠어요? 특별한 기술 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 하시면 다른 회사로 비유하면 신입에서 바로 부장급으로 승진하는 직장!!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그러니, 제임스 박님 제가 잘못한 점이 있고 마음을 다쳐서 화가 아직도 않풀렸다면 또 한번 사과 드립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본인도 힘들겁니다.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정도로 남 한테 손가락 받을정도로 미움 받을짓은 한 적은 없는거 같지만,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용서하시고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갑시다. 타국땅에서
20년만에 이런 글을 새벽에 올리게 될 줄 저도 몰랐고 타인에 구설수에 오르는것도 민망합니다.
걍 다 용서하시고 좋은 직장 구하셔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Pullbbadda님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나두 남일에 피건해송 고만 하고싶은딩 ㅋㅋ
붕붕 쏴좡님!!한인 사회 좁디좁아용 ㅋ
왜 자꾸 내가 붕붕에서 일햇다고 단정 짓는지 모르겟넹 ㅋㅋ
오케잉!!걍 다 용서하고 조은 직장 구해용 ㅋㅋ
댓글 지원 사격도 어느정도 끈난고 같공 ㅋㅋ
군데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됭 ㅋㅋ
한콜 한콜 친절히 모시고 성실하고 정직(바가지 요금 없이)하게 일 하시면 콜 주지 말라고 해도 넘치게 줍니다.
기사는 정해진 요금+팁 아닌가??ㅋㅋ
본인 맘대룽 어떠케 바가지를 맥이지 ㅋㅋ
이건 오너가 그만큼 직원관리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인뎅 ㅋㅋ
이런 직장이 어디 있겠어요? 특별한 기술 없이 열심히 성실히 일 하시면 다른 회사로 비유하면 신입에서 바로 부장급으로 승진하는 직장!!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어느 회사에서 신입부터 부장까지 일해봣눈지 몰라도 ㅋ
이게 택시회사랑 근무환경이나 베네핏 고려해쓸때 ㅋㅋ
비교가 되낭 ㅋㅋ
열심히 하면 모 차량 보험 지원이나
유급휴가 퇴직금 주낭?ㅋㅋ
암튼 나더 이제 피건해서 이만 ㅂㅂ2

Zippo138님의 댓글
Zippo138 작성일
제가 조지아 이사온지 10년이 좀 넘었는데 여기 와보니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돈 많이 벌으신 분들 엄청 많더군요. 그분들 대부분 짠돌이네 지독하네 하는 얘기들이 없지 않아 있어요 일부라도.
근데 돈은 그렇게 버는거더라구요.
남들 쉴때 놀때 다 쉬고 놀고 어찌 번답니까
남들 쉴때 놀때 다 쉬고 놀은 사람들이 돈도 못 벌면 돈 번 사람들 손가락질 하죠.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돈 없는게 낫다고..
어느게 더 좋은건지는 다들 본인들 판단입니다.
인생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고 그거에 따른 결과 역시 본인이 책임지는거구요.
단지 내 눈앞에서 내 얼굴앞에서 아닌척 하는 사람들이 뒤에서는 저렇게 손가락질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결과를 얻은거면 본인을 자랑스러워하세요.
그게 남들 사기쳐서 이룬게 아니고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낸거라면 그건 값진겁니다.
그리고 사람 차별하네 어쩌네들 하는데...
본인들이 고용주가 안되봐서 그런말을 할겁니다.
대우는 대우를 받을만한 사람에게 하는거지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대우가 필요치 않다는걸
고용주가 되어보고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툭하면 별의별 사람들 다 있네 하게 되지요.
식당 인사하신거 축하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택시를 이용할은 없어서 아직 이용은 못해봤지만
그 식당은 제가 가끔 가는곳이니
조만간 한번 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다신 두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거 알려나...
댁에서 하는 가장흉내 밖에 나와서 하지말고
제발 남들 뒷목 잡지 않게 쉿!

Pullbbadda님의 댓글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둿목은 번인이 잡궁 잇눈뎅 ㅋㅋ
그나저낭 ㅠㅠ 붕붕 쏴좡님!!
곱창집이나 잘 건사하시징 ㅠㅠ
스와니 안주 ㅠㅠ
전 주인 사기치거 튄 자리를 모허러 들어갓징 ㅠㅠ
택시뿌니 안해서 물정을 잘모리시낭 ㅠㅠ
식당은 한번 죽은자리 살리기가 ㅠㅠ
암튼 퐈이팅!!딩짜 ㅂㅂ2

Zippo138님의 댓글의 댓글
Zippo138 작성일
아놔 이분은 혀가 짧은건지 손가락이 짧은건지
뭔놈의 뎅, 징, 낭, ㅎㅎㅎ
남이서 죽은 자리를 살리던 말던 뭔상관이라고
그렇게 오지랍을 떠는건지...
이러는게 남들 뒷목잡게 하는걸 본인만 모른다는게
참 한심하다는거....
몇번이나 말했구만...
제발 남들 뒷목잡게 하지말고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일자리 알아서보라고...

Pullbbadda님의 댓글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아조띠는 붕붕 몇번 기사??ㅋㅋ
뎅ㅋ징ㅋ낭ㅋ해두 잘 알아들으면서 ㅋㅋ
숨만 쉬어둥 먹궁 사는딩 ㅋㅋ
노는게 일인딩 버거킹을 왜가 ㅋㅋ
혈압 챙경 ㅋㅋ아조띠 ㅋㅋ

Pullbbadda님의 댓글의 댓글
Pullbbadda 작성일
글공 요기는 자게에용 ㅋㅋ
말그대룽 자유롭겡 글쓰는 곳 ㅋㅋ
둿목잡지 말귱 보질말엉 ㅋㅋ
아조띠 ㅋㅋ

Zippo138님의 댓글의 댓글
Zippo138 작성일
하긴 그렇지....
운전하면서 가다 보면 쓸데없이 빵을 한다던지
그러는 미친놈들도 많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공원 걷다보면 쓸데없이 짖는 개들도 많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그런 미친놈들이나 그런 개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빵빵거리고 짖는거겠지...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