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년 경력의 한인 콜택시 업체의 현실!!여러분의 판단은? > 자유게시판

그 드러운 입으로 손님들 서비스한다는게 기가 막힙니다
누가 자기맘에 안드는 말했다고 인생패배자,똥개 ,지능이낮다 어쩌고
만나서 해결보자는 협박이나하고 ....뭐? 내가 택시운전하다 쫓겨나고 여기서
투덜거린다고? 기가막혀서 ...
택시운전하는분둘 다 연세가 꽤 되신분들이던데... 나이값 하쇼 예?

붕붕 사장님만큼 좋으신분 못봤어요 , 한 업체를 운영하시는 오너라면 냉정할땐 냉정해야 하는게 맞구 여러 판단하에 사람을 쓰기도 하고 내치기두 하겠지요  이상황이 안타깝네요 저는 붕붕사장님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낯선 미국에 와서 말통하는 한인택시 타서 같은 한인이라 반갑고 의지두 할수 있구, 잘되는 업체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직접 보고 직접 듣지두 못했는데 여기 올라온 글로 인해  여태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이글만 보고  섣부르게 나쁘게 판단하지 안으셨으면 좋겠네요

사장님과 기사님들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두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조텍 게시판이 실명제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간절한 억울함을 호소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따금씩 허위사실로
엄한 사람은 상처 받기두 하고 , 억울하기도 …
누명을 쓰기도 하고

붕붕 사장님은 누구를 차별하시는분 아니십니다.
제가 붕붕에서 시작하고 그만둘때까지 꽤 벌었었습니다.
아틀란타와서 심적으로 힘들때 붕붕에서 사이드 잡으로 운전하면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제가 성격이 까다로와서 사람관계에 있어서 까다로운데 붕붕 사장님은 기사님들께 챙겨주시려 노력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로 추가적으로 올리지는 않지만 붕붕에서의 경험은 직장에서 퇴근해서, 쉬는날에 몇시간씩 시간날때면 우버를 하는데 붕붕에서의 경험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붕붕 떠난게 벌써 그만둔지가 근 4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매년 인사는 못드리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답글 달아줄 가치가없는 댓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 누구를 비난만하는 인간을 상대하면 시간낭비죠 ^^*

진즉에 인증하고 좋게 마무리 하시지 ㅋㅋ
누가 꼭두새벽에 급조해서 하라고 떠밀엇나 ㅋㅋ
암튼 인증관련은 해결된거 같우니 암000님
찾아가서 사과하시고 사과 받을거 받으시고 ㅋㅋ

아차싶어 새벽에 차량 섭외하누라
개거생 하셧굿네 수공 ㅋㅋ

붕붕 11호님!!
개인콜도 받낭 ㅋㅋ리뮤진 서비스 함 받아보고 싶은딩 ㅋㅋ
차종이 머에용??요금은 비싼가 ㅋㅋ
철인 28호도 아니고 붕붕 11호가 머얌 ㅋㅋ
요즘에도 기사들 번호 붙여서 일하나 ㅋㅋ

앞으로 리무진 서비스 원하시는 님들은
붕붕 11호님을 불러주셔용 ㅋㅋ
새벽에도 달려 오신답니당 ㅋㅋ

긍디 애초에 짤린 님이 댓글단거 맞는겅가 ㅋㅋ
글문 서로 전번이나 연락처 알텐디 확인하면 되징 ㅋㅋ
신성한 조택을 어지럽히 ㅋㅋ
글고 왜 짤린 님이 그랫다고 단정짖지?ㅋㅋ
짜른 님들이 마나서 캥기는게 마능가 ㅋㅋ

가끔 이용하는데 차도 깨끗하고 기사님들 친절하시고 좋아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 많이합니다
저희 회사도 회식후 항상 이용하구요
한인상대 비지니스가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붕붕택시 이번에 확실히 떴네요. 자다가도 택시하면 붕붕이 생각나네요.
취객여러분 추우나 더우나 새벽까지 고생하시는 기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어찌됐든 다들 힘들게 살면서 용기 북돋아 주면서 삽시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러지 맙시다.

붕붕 택시 바쁘고 정신없으셔도 항상 친절하고 잘 챙겨 주십니다.
기사님들 다 너무 착하셔서 너무 감사할때도 많구요.
같이 더불어 사는 한인사회에서 택시/대리 한번 이용 안해보신분 없으실거 같은데,
저도 머나먼 미국땅에 와서 한인분이 해주시는 이런 택시/대리 업체가 있어서 항상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용합니다.
어떤분에겐 너무나 편리한 교통편이고 어떤분에겐 음주운전의 위험을 없애주는 감사한 서비스 인거 같습니다.
붕붕도 그렇고 다른 택시 업체분들도 언제나 고생하시면서도 손님에게 좋은서비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pullbbadda? 풀빠따?
이분은 도데체 뭔가요. 댓글이 많아서 쭉 읽어보니 붕붕택시 사장님이 좀 많이 억울하실만한 상황이네요. 리무진 차와 리무진 서비스를 구별도 못하는신분들이 계시질 않나. 하긴 한국에서 30년전 전에 아는 분이 놀러오셨는데 공항 도착시면 리무진 서비스로 픽업이 와있을거에요 했더니 리무지자동차를 생각하셨다고. ㅎㅎㅎ
그건 그렇고 풀빠따님.
작년 말부터 구인구직란에 이래저래 댓글 참 많이도 달았던데 아직도 직장을 못 구했어요?
본인을 왜 안뽑아 주지 싶죠? 본인한테 왜이렇게 짜게 시급을 오퍼하는지 억울하죠?
왜 본인한테 맞는 직장이 안나오나 싶죠?
답은 본인이 그럴만하니깐 그런거에요.

제발 어디 취직하셔서 이래저래 여러 사람들 뒷목 잡게 하지말고
능력되면 본인 사업하고
능력 안되면 어디 버거킹이나 그런데 취직하세요.
괜히 한국업체 취직해서 민폐 끼치지 말구요.

님 같은 분땜에 괜히 멀쩡하게 취업하려는 분들까지 다 싸잡아서 색안경 쓰고 보게 됩니다.
님 같은 분땜에 나이든 사람들이 욕 먹는거에요.
그냥 버거킹이나 맥도날드에 취직하세요. 제발~

아니 난 누가 억울헌지 가려달라고 자게에 올린곤뎅 ㅋㅋ
암000님이랑 붕붕 택시가 구인에서 싸우고 잇길래 ㅋㅋ
내덕에 인증됫공 붕붕 이미지 더 조아지고 ㅋㅋ
왜 나한티 머라행 ㅋㅋ
암000님 얼룽 사과하러 가용 ㅋㅋ

Zippo님앙!! 글을 제대롱 읽어본거 맞어ㅋㅋ
난 도움 줄라고 올렷다겅 ㅋㅋ
문장 해석 능력이 딸리는고 같은딩 책좀 마니방 ㅋㅋ

제가 아는 붕붕사장님은 정말 열심히 사시고 좋으신분인데 안좋은 글들에 신경쓰지지 마시길 바래요.
예전에 일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던 사람입니다.
가끔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진심 응원해요~~

풀빠따님
한국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있다는거 아는지...
싸우고 있길래 중재를 선거처럼 말은 그러면서 정작 본인이 올렸던 글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걸 모르는건지...
도움? 제발 본인을 돕도록 하는게 어떨런지...
그리고 예전에 어떤 광고에도 글 올리고 본인이 잘못된거면 사과하고 댓글 지운다더니 그것도 안지우고...
그냥 남일 신경 쓰지말고 본인일에 신경을 쓰면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보일거란 생각을 좀 해보길...
머리는 삐딱해도 생각은 올바라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입은 삐딱해도 말은 바르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참...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알아보는건 잘 알아보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책만 보길...
다른 사람들 뒷목잡게 하지말고...

뒷목 잡게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런다는걸 모르는게 더 뒷목 잡게하는데...

충고 고마웡!!ㅋㅋ
요기둥 이제 ㅂㅂ2 ㅋㅋ

님아 열심히 일해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