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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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회는 애틀랜타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한국인의 권익신장과 위상을 높이고자 1968년도 설립되어 약 54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우선 설립목적과 취지에 따라서 한인회가 활동하였는가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는 분들이 적어도 애틀랜타 한인 거주자의 거의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한인회가 보이는 행태들은 동포 사회의 분열과 밥그릇 싸움으로 진흙탕을 만들어버린 한국 정치판의 판박이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공금 횡령은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고, 한국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훈장 하나 받으려는 후안무치한 행위 등이 한인 사회 위상을 높이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정치에 개입하여 알짱거리는 인사들은 시민권자들입니다.
한국법, 미국법 예외 없이 해당 국가의 시민이 아니면 정치 관여, 개입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철마다 방문하는 한국 국회의원들의 뒷바라지, 정치인들의 방문을 뒷바라지하는 것이 한인회입니까?
한인회 정치꾼 여러분은 미국 시민입니까?
한국 시민입니까?
영사관 근무하는 주무관들도 영주권자들입니다.
시민권자들은 취업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국가간 규정에 따라서 주무관들은 직원이 아닌 자영업자 자격으로 1099-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외 영사관 취업 규정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자로, 「재외공관 행정직원 규정」 제7조 등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각 나라는 주권 지킴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민도 아니면서 봉사라는 미명하에 법과 규정을 어기는 행위를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지금의 한인회가 한인들의 대표 기관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의하겠습니까?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많은 재외 동포들이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인회 주변의 일부 모리배들보다 못하겠습니까!
애틀랜타 한인사회 구심점은 한인회라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우선 설립목적과 취지에 따라서 한인회가 활동하였는가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는 분들이 적어도 애틀랜타 한인 거주자의 거의 전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한인회가 보이는 행태들은 동포 사회의 분열과 밥그릇 싸움으로 진흙탕을 만들어버린 한국 정치판의 판박이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공금 횡령은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고, 한국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훈장 하나 받으려는 후안무치한 행위 등이 한인 사회 위상을 높이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정치에 개입하여 알짱거리는 인사들은 시민권자들입니다.
한국법, 미국법 예외 없이 해당 국가의 시민이 아니면 정치 관여, 개입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철마다 방문하는 한국 국회의원들의 뒷바라지, 정치인들의 방문을 뒷바라지하는 것이 한인회입니까?
한인회 정치꾼 여러분은 미국 시민입니까?
한국 시민입니까?
영사관 근무하는 주무관들도 영주권자들입니다.
시민권자들은 취업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국가간 규정에 따라서 주무관들은 직원이 아닌 자영업자 자격으로 1099-급여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외 영사관 취업 규정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자로, 「재외공관 행정직원 규정」 제7조 등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각 나라는 주권 지킴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민도 아니면서 봉사라는 미명하에 법과 규정을 어기는 행위를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지금의 한인회가 한인들의 대표 기관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동의하겠습니까?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많은 재외 동포들이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인회 주변의 일부 모리배들보다 못하겠습니까!
애틀랜타 한인사회 구심점은 한인회라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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