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 둘루스 헤븐치과 피해 사례 ⚠️ > 자유게시판

불평 불만이 있으면
근처 카운티 코트가보세요

여기서  계속 이러지말고

피해자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조지아에는 사용자 후기를 통해 악명이 드러난 치과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정보가 입소문으로만 전해졌지만, 지금은 gtksa.net 같은 사이트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계속할 것입니다.
일부 댓글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을 쓰는 분들이 있어, 독자들이 의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읽는 분들은 절대 바보가 아닙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행위에 동참하는 분이 있다면, 제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얻은 이익은 결국 인생 후반에 큰 불안을 가져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치료상 혹시 Crown 은 하나만 했는데, 보험회사에 두개를 했다는 겁니까? 제 경험상 조지아 치과 장난 아닙니다. 자동차 딜러보다 심한거 같아요.
특히 Front Desk 에 돈관리 하는분, or 앞에서 finance 담당하는 치과 피하시고,
치과가셔셔 X-Ray 찍으면 그날로 이메일로 사진 보내주세요. 다른데 가시려고요, 이런말하면 신고할껍니다라고 하세요.

"...무단 시술했다, 다른 환자 기록을 내 기록에 넣었다 ,허위 진료를 작성했다 ..."
이정도로 주장하는데도 명예훼손 으로 고소 안하면 헤븐치과 정말로 뭔가 구린내가 난다고
생각듭니다. 80 된 노인네 가지고 논거요 뭐요?
이 할배도 많은사람들이 법으로 하라는데 거에대해선 대꾸도없네

한동안 효성 클리닝과 뉴져지 40대 가장  카페트 사건이 시끄러웠는데, 나중에 결과내용은 없고, 효성 광고는 아직도 잘 올라오는거 보셨죠.
이 사건도 그렇게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분명히 **어금니 하나(#14번 치아)**만 크라운 치료를 의뢰했고, 진료 당시에도 그 치아만 검사와 상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치과에서는 환자 몰래 보험회사에 제출한 치료 사전 승인 신청서에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옆 치아(#13번 치아)까지 포함시켜 두 개의 크라운 치료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이 서류는 환자인 제가 모르게 작성된 것이며, 당연히 제 **서명(싸인)**은 들어 있을 수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시작한 날, 의사나 직원은 사전 설명 한마디도 없이 바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의사의 아내는 치아 삭제(프렙) 준비를 하고 있었고, 준비가 끝나자 Dr. Lee는 다른 환자를 치료하다가 제 쪽으로 와서 “아~ 하세요”라는 말과 함께 마취 주사를 놓고, 곧바로 두 개의 치아를 갈아버렸습니다.

이것은 철저히 계획된 사기 행위입니다. 환자 몰래 문서를 꾸며 보험사에 제출하고, 동의 없이 치료 범위를 늘려서 두 개의 크라운 비용을 청구한 것입니다. 이런 행위가 용인된다면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불법·비윤리적 행위는 사회적으로 절대 용서되어서는 안 됩니다.

베라노님!!
허위 진료를 받으셨으면 변호사 선임해서 절차에 따라 진행하세요!!
억울하시고 억장이 무너지는건 알겟는데 조텍에서 계속 징징대셔봐야 어느누가 좋은 소리 안해줍니다!!
환자 동의없이 마취후 멀쩡한 이삘을 갈았다??
미국에선 중범죄 이상 처벌 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