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목사 반박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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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경우 없는 분이 여기에 이런 글을 올렸네요.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많이 고민하고 올립니다.
렌트 내는 날이 2일이 지나도 말이 없어서 조용히 렌트비 내야 한다고
말했는데 돈이 없어서 못낸다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사정이 이러하니 좀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는게 아니라 디파짓 있으니
그것으로 한 달 랜트비로 하자고 소리를 높이더라고요.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지요.
랜트비를 못내면 나가셔야 한다고 말했는데 흥분하셔서 책상을 내리치면서 돈이 없어서 못낸다고 소리를 계속 높여서
폴리스를 불렀어요. 이런 일이 있을까봐 리포트를 받았습니다.
조지아 법에는 랜트비와 디파짓이 구분되어 있으니 랜트비를 내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지요.
그리고 본인이 그 날 나가겠다고 해서 키를 두고 나간거에요. 사실 이 번 2월에 우리 집에 페인트. 주방. 바닥 모두 새롭게 깔았거든요
그리고 나간 후에 방을 보니 안쪽 화장실 문이 많이 상처가 갔고. 벽에 무엇을 하였는지 시커먼 자국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냉장고 음식을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고 가시고, 화장실 싱크 안에 본인 물건도 치우지 않고 그냥 가셨어요.
그런 상태 입니다. 그래서 2~3 일 안에 연락 주겠다고 했지만 조지아 법에 30일 이내로 연락 주면 된다고 폴리스가
말해서 뒷 정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후에는 거짓 정보를 흘려 상대방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올린 글은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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