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사탄, 사이비 전광훈 행태를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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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경 윤석열 대통령을 8:0 전원일치 '파면'결정을 인용하였습니다.
한남동과 안국동, 인사동에는 반대파와 찬성파가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고, 결과는 '파면'이었습니다.
대 다수 국민들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사탄, 사이비 전광훈의 태극기 극우 폭력집단은 100% 기각 결정이 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합니다.
인간들은 동물과 다른 것은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 사이비 전광훈이 세뇌시킨 극우 폭력집단은 이성을 지닌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언어적 폭력, 폭력적인 행동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우 폭력 집단은 '집단 세뇌'가 되어버린 결과입니다.
이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것은 기독교를 가장한 사탄, 사이비 전광훈교를 신봉하게 하는 주변의 사탄, 사이비 추종자들인 일부 목사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점 조직처럼 세포화되어 물질의 노예가 되어 교인들을 혹세무민하고 그들에게 기독교 사상의 바른 가치를 전달하지않고 오로지 증오심을 박아넣어서
세상을 혼탁하게하는 주구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경고합니다.
미주 지역에도 사탄, 사이비 전광훈의 주구로 암약하는 기독교(개신교)사이비 목사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악의 길에서 멀어지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자신들의 엄혹한 죄를 깨끗이 정리하고 세상에 나오기 바랍니다.
아직도 자신의 죄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기독교(개신교)를 하수구로 처박아넣은 사탄, 사이비 전광훈은 이제 준엄한 공의의 심판을 받을 날이 다가옵니다.
사탄, 사이비 전광훈은 4월 4일 탄핵 이후 '3,000만명 동원 국민 저항 운동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5, 200만 정도됩니다.
정말 웃기는 사탄, 사이비가 아닌가 합니다.
몇 차례 이야기 했지만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기독교(개신교)의 사상을 전달하는 목사들도 이제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침묵은 동조이고 비겁자들의 은닉 방법입니다.
이제 회색지대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미주 지역에 나이드신 분들도 이제는 이러한 사악한 무리들에게 악용당하지말고 정상적인 교회로 출석하기를 바랍니다.
개인, 개인들은 훌륭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사탄, 사이비 무리들에게 종 살이 하지 말기를 정말 바랍니다.
극우는 보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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