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한의사 성추행사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도라빌 한의사 성추행사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친구하기
댓글 5건 조회 3,735회 작성일 25-03-11 15:34

본문

존경하옵는 조지아 한의사님 들에게

한의사 여러분들 김한의원 성추행사건은 단지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여선 안됩니다,

한국에선 한의사라면 당연히 추나요법을 치료로 사용되고있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다만 미국에선 카이로프랙틱 의사만이 이와같은 시술을 하고있는줄압니다, 그러나 한의사도 

이러한 치료가있고 당연히 치료 자격이 있다는것을 이번기회에 미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야 할줄압니다

존경하옵는 한의사님들 김한의원은 과거 조지아한의사 협회장도 역임한걸로 압니다,

김한의원을 찿던 환자분들은 대부분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앗습니다 , 아시다싶이 성인병에 시달리는 

의사나 간호원들도 꽤 있엇습니다만 다들 나이 드시고 마지막에 회망을걸고 한의학이라는 신비함에 끌려 오신분들이라

성추행같은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추나요법을 늘상 사용하다 이와같은 큰오해를 가져오게될줄 본인은 절대 몰랏을겁니다,

한의사 여러분  그가 혼자가 아니란걸 보여주시고 힘을 실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Pricecheck님의 댓글

Pricecheck 작성일

그렇게 그 분을 믿으신다면, 본인도 누구신지 밝히고 당당하게 요청하시죠? 익명 으로 계속 이야기 하시지 마시고. 그래야 신뢰도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글 올려 봤자 누가 동조 하겠습니까. 믿으신다면 당당하게 밝히세요.

profile_image

살빼자님의 댓글

살빼자 작성일

같은 교회, 같은 프리마켓에서 함께 했던 사람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더니 늦게 한의사가 된 분이시기도 합니다.
스와니에 처음 개업할 때도 갔었구요.
침을 놓을 때 아무래도 여기 저기 손을 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일을 보고 미국 경찰들이 한의학을 알아? 였습니다.
목디스크로 카이로프로틱에서 치료 받을 때 안듯이 비틀리기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도 추행이 될까요?
물론 사람이 변하기도 할 수는 있으나
그리고 본인에게는 죄송하지만 제가 알던 김원장은 그럴 주변머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제임스박님의 댓글

제임스박 작성일

죄가있나 없나는 법원에서 판사나 배심원들이 여러가지 증거,피해자,증인들 등 보고 듣고
결정할일인데 여기서 사건에대한 자세한정보등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한테 무조건 믿어달라고하는
의향이 무엇인지 ...
그럴시간있으면 힘쎈 변호사나 구해보세요 실력있는 변호사있으면 설상 죄가있어도 풀려나게해주던지
징역형을 최소한 적게할수있으니까

그리고 자꾸 추나요법이 원래 그런거아니냐고하시는데..
내가 검사라면 이렇게 질문하겠습니다 - 추나요법 사용하는 한의사 나 카이로프랙틱이 한두명도아닌데
왜 유독 너한테만 성추행했다고 하냐고..그것도 12명이나...

profile_image

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애틀란타에 많은 한의원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몇년 몇십년 운영중입니다.
한의원의 한의사들만 특별히 몸을 더듬는다구요?
그럼 왜 다른 한의사들은 안잡혀 갔고

저사람만 잡혔을까요?

profile_image

McCoy님의 댓글

McCoy 작성일

뭔가 있으니깐 성추행이지요. 단순한 추나요법은 아니였을겁니다. 미국에서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무슨 경찰을 뭘로 아는지.  뉴스를 들어보니 묘사하기 거북할 정도의 성추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의 전부를 다 아는 게 아닙니다. 사기군이 나 사기친다고 하냐요? 도둑이 나 물건 훔친다하고 훔쳐가나요?

혐의를 찾아보니, 이 사람 3건의 Aggravated Sexual Battery 혐의가 있어요. 환자의 동의없이 항문 혹은 성기에 외부물질을 넣는 행위입니다. 추나요법에 있나요? 뭐 좀 알고 쉴드를 치던가요. 무죄라면 풀려나올것입니다.

Total 20,060건 4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40 히바 1166 03-14
19339 새축복교회 613 03-14
19338
전시 안내입니다. 인기글 첨부파일 링크첨부
artwork 622 03-14
19337 jons 1213 03-14
19336 KK1312 1666 03-13
19335 앤dy 437 03-13
19334 색소폰Saxophone 398 03-13
19333 CS 656 03-13
19332 미국살이1년째 484 03-13
19331
메디케이드만 있으신분 인기글 첨부파일
candycoby 370 03-12
19330
귀넷카운티 교통사고 대처법 인기글 첨부파일 링크첨부
WALEC 1429 03-12
19329 jdwking 863 03-12
19328 마지막에이기는자 450 03-11
19327 JINI0118 1015 03-11
19326 건널목 692 03-11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