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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저희 교회에 오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저희 목사님 말씀이 너무 깊어서...함께 공유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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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soon7882
댓글 4건 조회 877회 작성일 24-06-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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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이 되길 권면하시는 할렐루야 장로교회의 이재광 목사님….
말씀을 전하실때마다 절대로 말씀 위주로만 풀어서 강해해 주시는 것에…지난 50여년 동안 들었던 그 어떤 다른 설교 말씀들보다 이 교회에서의 6개월 신앙 생활하면서 성경에 대하여 배우고 깨우치는 바가 더 많다면…믿어지십니까?

좋은 친구나 부모, 스승을 만나는 것은 짧은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좋은 영적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종국의 내 영생이 달린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 할렐루야 장로교회 이재광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하는 요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시카고에서 조지아로 이사온 이후로 3년여동안 교회 선택을 놓고 그렇게 기도하게 하셨구나…하고 말입니다.

개척교회라 고달프다고 말하는 분들, 심지어 같은 기독교인들조차 안타까와(?)하는 말들을 하는 것을 가끔 듣습니다만…신앙 생활은, 십자가의 길은, 절대로 편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세상적인 사고 방식과 편안함 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어느새 견고했던 우리 믿음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접목되어 변색되면서, 어느 날 부터인가….그저 주일에만 교회에 다녀오면 “구원” 받는데 나의 할 일 다한 것처럼 스스로의 착각속에서 가짜 평안을 누리고 계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 우는 사자와 같이 어떻게든 삼킬 자를 두루 찾아 다니는 사탄을 조심하십시오, 항상 깨어 사주 경계하셔야 합니다!

어디에서라도 혹은 세상 사람들이 가볍게(?) 여기는 미미한 작은 일에라도, 우리 각자가 항상 선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해주시길 바라며, 토기장이 하나님께 감사로 다가가시길 원합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감히 하나님의 시선으로 아주아주 쬐금이라도 바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무엇보다 훗날의 저 천국에서의 만남을 위해, 하나님을 더 아는 것을 사모하길 원합니다.하나님을 알면 알 수록 (?) 참으로 더욱 더 궁금해 하시길 원합니다.

하여, 저는 오늘도 말씀을 더 파고 들고 싶고 깨우치고 싶은 간절함에, 매일같이 새벽부터 온 힘을 다해 설파하시는 이재광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입술에서 떨어지기가 무섭게 경청합니다.

여러분도 듣고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진정한 평안 속에 오늘을 살아가시길…화이팅!! 하십시오! ^^

https://www.youtube.com/watch?v=En2z6cpxFGk

****유튜브에 “아틀란타 할렐루야 장로교회”를 조회하시면 이전 설교 영상들을 접하실 수 있으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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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2023님의 댓글

Val2023 작성일

교회는 예배드리러가는곳입니다 목사 만나러가는것도아니고
목사 설교들으러가는곳도아닙니다 물론 예배순서에 설교가있지만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내가 진정과 신령한마음으로 예배드리러가는곳입니다
그리고 영적지도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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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fds님의 댓글

cgfds 작성일

교회에 꼭 오시라는 거 아니라고 하시잖아요 말씀 정말 좋으시네요 목사는 성경 선생님이시니 예수님 하나님에 대해 잘 알려주시는 분 있으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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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

예수는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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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아님의 댓글

호남아 작성일

들어보니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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