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을 꿈꾸는 F1 학생이라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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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이민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이민법인 (주)드림이주입니다.
저희는 서울 광화문 본사와 조지아주 지사를 운영하며, 많은 이민자분들이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학교 초반부터 미리 영주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 미국 정착을 원한다면 졸업 직전이 아니라 대학교 초반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 단순히 졸업 후 취업해서 영주권을 받으면 되겠지 하고 쉽게 생각하기엔, 현실적으로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 빠르게 발전하는 AI 및 자동화 기술로 인해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것이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영주권 없이 취업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영주권 없이 취업은 얼마나 어려운가?
- 미국 내 기업의 대부분은 비자 스폰이 없는 지원자를 우선 채용합니다.
- LinkedIn, Indeed 등의 구인공고 중 비자 스폰이 명시된 포지션은 전체의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 온라인 채용 시스템(ATS)은 스폰서쉽이 필요한 지원자를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경우가 많아, 이력서가 채용 담당자에게 도달하기도 어렵습니다.
- 대기업조차 H-1B 스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제한적이며, 영주권 스폰은 더욱 희박합니다.
- 즉, 영주권이 없다면 전체 채용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극도로 제한됩니다.
*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을 쉽게 결정하지 않습니다.
- H-1B든 OPT든, 회사는 일정 기간 동안 근무 성과를 지켜본 후에야 영주권 스폰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영주권 진행 기간을 고려했을 때, 1~2년의 OPT 기간만으로는 회사 입장에서 영주권 스폰을 해줄 수 없습니다.
- 영주권 스폰을 위해서는 전공과 직무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야 함 (전공과 무관한 직무로는 영주권 신청이 어려울 수 있음)
- EB-3 전문직(Professional) 영주권 진행 시 약 1.5~3년 소요
- 영주권 승인 후에도 회사와 최소 1~3년 근무 계약을 요구하는 경우 많음
* OPT 기간은 한정적이며, 기회는 제한적입니다.
- 2024년 H-1B 추첨 경쟁률:14% (약 78만 명 중 11만 명 당첨)
- 일반 OPT(12개월)의 경우 H-1B 추첨 기회는 단 한 번
- STEM OPT(36개월)의 경우 H-1B 추첨 기회는 최대 3번
* 미리 영주권을 준비하면 전혀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영주권을 확보하면 비자 걱정 없이 원하는 회사에 자유롭게 지원 가능
- H-1B 스폰을 요구하는 지원자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연봉 및 직무 협상 가능
미국 취업과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1~3학년 학생분들께 도움이 될 방법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졸업 후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함께 고민해봅시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상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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