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 Covid-19 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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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President Kamala Harris tested positive for Covid-19 on Tuesday, her office said,
noting that she didn’t have any symptoms and hadn’t been in close contact with the president or first lady.
Harris, 57, “will isolate and continue to work from the Vice President’s residence,” her press secretary, Kirsten Allen, said in a statement.
Harris, who is first in the presidential line of succession, is the highest-ranking official in the Biden administration to
contract Covid. President Joe Biden has so far avoided the virus,
even after coming into close proximity with numerous government officials who later tested positive.
Harris is not considered a close contact to Biden or first lady Jill Biden “due to their respective recent travel schedules,” Allen’s statement said.
The vice president is fully vaccinated against Covid, and received her second booster shot earlier this month.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화요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녀는 증상이 없었고 대통령이나 영부인과 밀접하게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커스틴 앨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리스(57)는 부통령 관저에서 격리되어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승계선 1위인 해리스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최고위 공직자다. Joe Biden 대통령은 나중에 양성 반응을 보인 수많은 정부 관리들과 가까이 다가간 후에도 지금까지 바이러스를 피했습니다.
앨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리스는 바이든이나 질 바이든 여사와의 최근 여행 일정으로 인해 긴밀한 접촉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초 두 번째 추가 접종을 받았습니다.
noting that she didn’t have any symptoms and hadn’t been in close contact with the president or first lady.
Harris, 57, “will isolate and continue to work from the Vice President’s residence,” her press secretary, Kirsten Allen, said in a statement.
Harris, who is first in the presidential line of succession, is the highest-ranking official in the Biden administration to
contract Covid. President Joe Biden has so far avoided the virus,
even after coming into close proximity with numerous government officials who later tested positive.
Harris is not considered a close contact to Biden or first lady Jill Biden “due to their respective recent travel schedules,” Allen’s statement said.
The vice president is fully vaccinated against Covid, and received her second booster shot earlier this month.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화요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녀는 증상이 없었고 대통령이나 영부인과 밀접하게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커스틴 앨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리스(57)는 부통령 관저에서 격리되어 계속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승계선 1위인 해리스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최고위 공직자다. Joe Biden 대통령은 나중에 양성 반응을 보인 수많은 정부 관리들과 가까이 다가간 후에도 지금까지 바이러스를 피했습니다.
앨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리스는 바이든이나 질 바이든 여사와의 최근 여행 일정으로 인해 긴밀한 접촉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달 초 두 번째 추가 접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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