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innett Place Honda 서비스센터의 사기행각 > 자유게시판

이상하게 내차는 트레스미션 오일을 평생 갈 필요가<br />없다고 하네요<br />엔진오일은 일년에 한번씩 딜러에 가서 체인지 합니다<br />딜러에서 말하기를 트렌스미션 오일을 체인지할필요가 없다고합네<br />정말 체인지 안해도 되는지 무척 의심스럽네요

저도 거기에 혼다 어코드 2013 배터리 센서 리콜 받으러 갔는데,<br />자동차 인스펙션 해보더니 트랜스미션 오일도 갈아야하고 브레이크 패드도 위험하고 엔진 필터랑 캐비넷 필터도 갈아야 한다면서 견적을 뽑아줬는데 700불 이더라구요. <br />엔진 필터랑 캐비넷 필터는 아마존에서 사서갈면 대략 25불정도면 되고 이건 혼자 충분히 할 수 있는거라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미션 오일을 둘루스에 있는 888오토 가서 여쭤봤더니 트랜스미션 오일체크 해주시더라구요. 오일상태 보여주시면서 제가 지금 6만 마일정도 탔는데 아직 1만 마일은 더타도 문제없으시다면서 그때 다시 체크받으러 오라고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도 별 이상없다고 브레이크 밟을때 밀리거나 닳는 소리가 나면 오라셨어요. <br />개인적인 경험으로 딜러샵이 믿을 만한 부품과 서비스를 한다지만, 오버페이 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오일 체인지는 차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3000~5000마일 마다 바꾸는걸 권장 합니다....1년에 한번이면....물론 마일리지를 안쓰신다면 상관 없지만.....다시한번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오일체인지는 가장 기본적인 정비이지만 가장 중요한 정비이기때문 입니다....참고로 오일체인지가 뭔지 모르시면서 자동차를 끌고 다니시는 분도 봤습니다...ㅎㅎㅎㅎㅎ

한인 분들이 하는 정비소 괜찮은곳이 있나요?<br />저도 브레이크 패드 갈고 해야 하는데 믿을 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br />윗글에 언급된 한곳은 제가 가 봤는데 <br />딜러랑 같은 가격을 받더라구요. 부품도 에프터 마켓인데도요.<br />그래서 한인 샵도 잘 가려서 가야할것 같아요.

손오공, 솔루션정비, 스마트정비 다 잘 합니다.  하지만 손오공은 늘 바쁘셔셔 가져가시면 그날 그자리에서 고칠 수 있는지 장담 못하고 솔루션정비도 잘 합니다만 뷰포드하이웨이의 소나무 정비옆에 있고 차 파킹할 자리가 원체 부족하여 짜증나는 곳이지요.  스마트정비 또한 잘 합니다만 제값을 받습니다.  그 얘기는 돈 좀 더  지불하더라도 확실하게 고치고 싶으시면 스마트정비도 괞찮지요.  아틀란타에서 30년 살고 거래해 본 경험입니다.

그리고 부속은 인터넷으로 직접 사 가지고 가시면 돈 절약하고 시간 절약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둘르스나 스와니에서는 조금은 떨어진곳이긴 <br />하지만 저는 명성정비를 7년째 다니고 있네요.우선 정직하고 다른 정비소 사장님들이 고치다 모르시면 물어보러 오시는것도 본적이 있네요.기술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멀리서 오시는 손님들도 꽤 되더군요.

&quot;molrayo&quot; 쥐뿔도 모르면 헛소리 꼬리글 달지 말고 읽어보고 배워라~~~

나는 쥐뿔도 모르면 솔직히 몰라서 죽을 죄을 지었읍니다. 하고 물러난다.

명성정비 전화번호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페인트<br />내가 모르기는 뭘 모른다고 헛소리하냐<br />나는 딜러에서 메케닉이 한말을 그대로 적은것뿐이다<br />오일체인지 일년에 한번씩 하는이유도 딜러에서 하라는대로 하는것이고<br />너나 쥐뿔도모르면 가만히 입닥치고 있어라<br />어디서 감히 못되게스리 인신공격을 하고있어?<br />내가 니댓글에 인신공격 안하지 그런데 왜 나한테 인신공격하고썽소리를 하냐?<br />트렌스미션 오일 평생 안갈아도 된다고 딜러에서 말해주더라<br />궁금하면 내가다니는 딜러에가서  알아보고 배우든지<br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

페인트 당신 종북세력어쩌고 촛불적폐어쩌고 계속 이상한 글 올리는 페인트이구먼.  제발 다른데 가서 놀아라 . 박그네따라서 골방에서 조용히하며 사시길.

30년 이상 살았으니 나이도 많으신데  종북세력 어쩌고 촛불 적페 어쩌고 제발 나데지 마시고 사시는게 어떠신지요. 503호랑 같이.

어허 이분 자동차얘기 하는데 헷소리 하는구만~~~~타픽을 보고 분위기 있게 놀아라~~~이 친구야  여기가 네집도 아니고 어디서 놀던 네가 관여할 바가 아닌것 같은디~~~~네 애비는 북쪽에 있는디 왜 여기와서 그러냐???

저는 그쪽에서 일하고 있는 테크니션들과 생긴일을 올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 테크니션중에  한사람이 오토바이를 빠르게 몰다가 제차와 거의 부딪힐뻔 할 일이 있었습니다. 경적을 울려 가까스로 사고를 피하고 한숨을 돌리고<br /> 있는데 저를 쫒아와서 제차를 세웠습니다. 20대후반이나 30초 백인친구인데 이름표의 이름을 기억할수 가 없네요. 이칭구 헬맷을 손에 쥐고 마치 한 대 칠려는 기세로 다가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의 자세가 넘 못되서 결국 저도 언성을 높히고 말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식사를 하고 나오던 혼다 딜러 다른 테크니션들이 저희를 둘러싸고 지켜 보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마치 저를 둘러싸듯이 한데 모여서 저에게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한 사람은 아주 유창한 한국말로 욕을 하더군요. 세상에 그런 욕은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겪구 나서 저는 한동안 어의가 없고 화가나서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여기 댓글들을 혼다 딜러 미케닉 파트 메니져가 읽어서 그 칭구들을 어찌 할거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런 딜러쉽은 멀리하고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