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바울(민영수)이 '한인회 동포상' 시상위원회 위원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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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민바울 목사(?)(민영수)는 애틀란타 신학교 사태의 주범입니다.
가족 포함 약 240명 이상이 일시에 불법체류자로 전락시킨 사건 주범이 아직도 애틀란타에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당시에도 학생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었던 인간입니다.
도리어 건전하게 목회하는 목사님들에게 협박까지 한 인간입니다.
내가 이 자식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한국 방문도 못하고 지금도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갖은 고생해서 신분 회복 후 한국 가서 형제들에게 당한 생각 하면 이가 갈립니다.
민바울(민영수)에 대한 한국 행적 자료는 5인치 바인더에 차고 넘칩니다.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민바울과 연관된 목사라는 분들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체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해 피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많은 피해자들에게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더 심한 표현도 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사이트라 자제합니다.
한인회장은 기억 못 하는가 봅니다.
철회하기 바랍니다.
당시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higoodday.com/news/983227
http://m.koreatimes.com/article/20040615/184567
http://m.koreatimes.com/article/20040524/180881
민바울 목사(?)(민영수)는 애틀란타 신학교 사태의 주범입니다.
가족 포함 약 240명 이상이 일시에 불법체류자로 전락시킨 사건 주범이 아직도 애틀란타에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당시에도 학생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었던 인간입니다.
도리어 건전하게 목회하는 목사님들에게 협박까지 한 인간입니다.
내가 이 자식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한국 방문도 못하고 지금도 천추의 한으로 남습니다.
갖은 고생해서 신분 회복 후 한국 가서 형제들에게 당한 생각 하면 이가 갈립니다.
민바울(민영수)에 대한 한국 행적 자료는 5인치 바인더에 차고 넘칩니다.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민바울과 연관된 목사라는 분들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체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해 피 눈물을 흘리고 있는 많은 피해자들에게 대못을 박는 행위입니다.
더 심한 표현도 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사이트라 자제합니다.
한인회장은 기억 못 하는가 봅니다.
철회하기 바랍니다.
당시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higoodday.com/news/983227
http://m.koreatimes.com/article/20040615/184567
http://m.koreatimes.com/article/20040524/18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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