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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게시판에서 기본적 '예의와 언어'는 지켰음 합니다.-Final-Deci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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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ORCE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2-02-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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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에게 말씀 드렸던 3회차 입니다.
법률적 요건을 완성하기 위한  절차였습니다.
삭제하지 않고 양해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익명의 게시판에서 기본적 '예의와 언어'는 지켰음 합니다.
라는 글을 올린'ID FORCE'입니다.

그동안 수 차례 ‘자유게시판’에 불특정 다수에게 욕설과 비방글을 올린 'ID 똥싸네'님에게 오늘 (02-23-20220년) 오전 10시까지 ‘자유게시판’에서 공개 사과 표명을 요청하였습니다.
02-23-2022 오전 12:00분 현재  ‘ID똥싸네”님이 올린 글들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이 경우 두 가지 이유이겠습니다.
1. 관리자에 의한 강퇴.
2. 본인이 스스로 삭제의 경우이겠습니다.

 
저는 어떤 이유든 공공성의 영역에서 불 특정 다수를 향한 ‘욕설과 비방’을 습관처럼 하는 분들은 게시판을 이용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똥싸네’님 케이스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똥싸네’님의 아이디는 3~4개로 추정됩니다.
자체적으로 파악한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든, 이 외 국가에 거주하던지 상관 없습니다.
정확하게 감당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당해 보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관리자는 법원 판결 후 판결문을 제시하면 ‘똥싸네’님의 개인 정보를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ID 똥싸게'님의 게재글을 보관 해 주실것을 요청 합니다.
참고로 ‘공익 법률 지원’으로 진행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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