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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그 기분 이해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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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ngdongyee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2-02-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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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개취향님 아이에게 반말했다고 슬프다고 올리셨는데 일전에 저희 아이가 빵집에서 62센트 환불건으로 오너찾고 매니저 찾았다고 한일이있다고 올렸을때
이글은 주인아니면 매니저가 올린것같다고 본인이 무슨 법원의 판사인양 여기서 그만두라고 점잖게 말씀하신거 기억하시나요?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자제분이 반말 당했단다 무척 기분나쁘시죠?
그러면 커피시켜놓고 자기가 잘못시킨거없다고 바꿔달라고해서 새로해주었고 62센트 물어준데도 그냥 빵하나가져가겠다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안된다고하니까
애를 자르겠다고 오너찾고 매니저 찾는 여자분에게 메세지보낸건데 본인의 자제분은 반말때문에 슬프시다고 하시나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있는 사실을 얘기했을때 그 사람의 기분을헤아려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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