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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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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ungdong
댓글 0건 조회 865회 작성일 21-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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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서 살면서 가끔씩올라오는 의사들에 대한 글을 접할때마다 항상 같은 부루류의사들이라는것이다
의술을 모른다고 감기환자에게 귀지파주고 돈받는인간 잇몸치료에 8,000불을 요구하는인간
시간약속하고 가면 한두시간은 기다리게하는의사 등등

불량의사들에 양심은 강도보다 더 나쁜포유동물(인간 사람이라는 단어조차아까워서)이다
〈제네바 선언의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에,

나의 일생을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한다.

나의 스승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다.

나의 의술을 양심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베풀겠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나의 환자에 관한 모든 비밀을 절대로 지키겠다.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다.

나는 동료를 형제처럼 여기겠다.

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나는 생명이 수태된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어떤 위협이 닥칠지라도 나의 의학 지식을 인륜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다.

나는 아무 거리낌 없이 나의 명예를 걸고 위와 같이 서약한다.

요즘 히포크라테스선서에한가지추가된것은
나는비싼돈을주고의사가됬으니 돈에환장한 의사가되겠다

 의술은 돈벌자고 택한것이아닐진데 요즘의사들은 돈에환장하는 포유물인거같다.

세상이 갈수록 왜이러지

아---테스 형

아 히포크라테스형
 
지옥은 있던가요

의사들은 바글거리던가요

아---테스 형

아 히포크라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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